안녕하세요 ^ ^ 아련입뉘다>0<
오늘 처음으로 소설쓰게 되었늠데요//
허접하시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 ^a
「 LADY SWINDLERS 」
VOL.1 (첫번째이야기)
" 아씨-_-뭐저렇게 한골도 못넣고 있냐.. 븅신들- - "
" 그러게말이야- -; 저 허접래끼들.. 5:0이 뭐냐?? 꼭 저런것들이 나라망신 다시켜요..-_- "
" 내말이 그말이다-ㅅ-..어이구..-ㅇ- 저새끼들을 확!! "
띵 동~
" 네~ 나가요! "
덜컥!
" 아이구학생들!!! 집세 밀린지 벌써 2달이야.. 우리도 많이 봐주기 뭐하니까 요번달안으로 집세좀내줘! "
분위기가 싹 바뀐다-_-.....
" 주인아주머니..정말 죄송합니다....요즘 워낙 할일이 없다보니... 꼭 요번달안으로낼께요 .. "
" 그래그래.. 학생들 사정이 딱하니까 나도 요번달까지는 참을께.. "
" 정말 .. 감사합니다... 흑흑... 정말 아주머니 같은분 세상에 다시없을거에요.. "
" 아니야 아니야.. 학생.. 꿋꿋이 살어... 그리고 빨리 일자리 찾아보고 .. 그럼 난 가네.. 쉬어 .. "
달칵!
" 야.. 이놈의 집구석 빨리 떠나부리자.. 여기도 오래는 못있을것같다...-_- "
" 건수가 나와야지... 지난번엔 미스코리아라고 뻥깠다가 신문에까지 날뻔했잔어.. "
" - - ;;; 그리고 그 전엔 변호사도 했공... "
" - _ -;; 그리고 또 그전엔 우리 아마 대기업 후계자 역할까지했을껄??-_-ㅋㅋ "
" 그전엔- -; 의사도 했었고... 또 그전엔 작가에.. pd에.. 우리 안해본거없잔어?? "
" 이번엔... 뭔가.. 치밀한 계획을 세운뒤에 하자고.. 대박이 날것같은걸로말이야..-_-ㅎ "
내 나이 올해로 스물-_-...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지난 몇개월동안... 미친듯이 친구와 사기를 치고 다녔다...
내 이름은 안지현....
그리고 나의 사업적?동반자인 내 친구 이름은 박은아..
우리는 이렇게 또 사기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
이 구차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그렇게 성공할꺼다 ..
" 야.. 우리 영어도 되는데 미국쪽으로 가는건 어땜???ㅎㅎ "
은아야-_-;; 방대한 꿈을 가지고 살지말렴....
" 야.. 그거 돈많이들어... 비행기는 둘째치고 비자도 얻어야대고..-_-..가면 뭘할껀데??? "
" 많이 있잖아.. 뭐.. 예를 들어 .. - _ -; ; ; ;... 뭐.. 한국이랑 비슷하지..-_-?? "
" 그냥 나라면 차라리 한국에 있을래 ...- _ -"
" 동의합니다- -ㅎ "
겉으로 보기엔 조금 어설픈? 사기단인 우리...
그렇지만 3개월의 풍부한 경력- -?? 과..
이래뵈도 3개월동안 약 5억원의 사기를 친 우리...
그리고-_- 우리를 위해 수사단이 생길정도..=_=
심히 고민을 하던 끝에 은아의 말....
" 좋았어! 스튜어디스가 되는거야!!!!!!!!!!!!! "
" 오~~~ 박은아! 니머리에서 그런생각이!!!! "
" 내머리도 가끔은 일한다고>0< "
" 좋아.. 그럼 뭐부터 해야하지??? "
" 일단.. 스튜어디스라는 직업부터 알아봐야지.. 오늘 내일.. 이틀이면.. 준비는 끝나... "
" 오케이>ㅁ
첫댓글 아련쓍><너무재밌었으! 또보자공~~
참! 지난번에준 선물고마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