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여자가 쟁반같은것에 껍질을 깍은 참외를 한아름 쟁반에 들고 가다가
날보고 몇개 집으라고 해서 두개를 집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조금 크기가 컸는데 붉은기가 있으며 상한듯 보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작은것임 .가다가 큰것 상한것을 던져 버리는것 같습니다
방안같은곳에 친정어머니와 아버지(작고)가 계시는데 어디로 떠나시기전에 제가 떡을 드립니다
엄마가 한입 베어무시더니 돈이 없어 찰떡을 한가지로 했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추궁이 아니고 약간 미소를 띠고 계셨고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심
찰떡의 단면이 보입니다.
제사상에 쓸려고 그렇게 한것 같다고 다른사람 핑게를 대는것 같네요
소중한 풀이 부탁합니다
숫자도 남겨주세요
첫댓글 꿈 공유 감사합니다..20번약 다른 0끝수
공유 감사합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대박을기대합니다^^좋은소식 전해주세요.....
제가 참외를 참 좋아 하는데..아 먹고 싶어라 5.36보시고 20번대 2출정도 보세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