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김성수 감독과 이정재 감독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는 메가토크 개최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17일(금)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봄> 메가토크는 김성수 감독과 영화 <헌트>의 감독이자 영화 <헌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신과함께>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으로 글로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재 감독이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댓글 와 예매 치열하겠다
정우성이 전ㅇㅇ을 죽이는 영화를 만든 두 감독들
정우성 사랑하는 두명이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