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xC1jgLtz
'발열·오한' 쯔쯔가무시증 환자, 4주간 5배 급증…"야외 진드기 조심"
최근 4주 간 쯔쯔가무시증 환자 수가 5배 늘어나 784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당국은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쯔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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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주 145명→748명 감염 급증…발열, 오한 등치명률 약 0.1~0.3% 높지 않지만 증상 강도 높아"야외활동 돗자리 사용…감염 초기 의료기관 방문"
첫댓글 방역예산 줄여서 그런건가 ...? ㅜ...
예산 상관없이 쯔쯔가무시 원래 가을~겨울 넘어갈때 많어 지금 피크닉도 많이가서
@오로후루탄 그쿠나 ㅜㅜ 조심해야겠다 ㅜㅜ
요즘 맨발걷기도 유행해서 더 심할듯.. 모부 신발 신고다니라고 잔소리한번 더하고와야지..
십 나라가 진짜 병덩어린가
쭈쭈가무시무시
강아지 산책 걱정되네 ㅜ
친척 어른도 이거 물렸는데 이거 진짜 노약자 조심해야해ㅠ 잘못하면 의식 잃을 지경까지 가고 진드기 독성 같은게 간 쪽을 완전 망가뜨리기 때문에 이후에도 고생해ㅠ
첫댓글 방역예산 줄여서 그런건가 ...? ㅜ...
예산 상관없이 쯔쯔가무시 원래 가을~겨울 넘어갈때 많어 지금 피크닉도 많이가서
@오로후루탄 그쿠나 ㅜㅜ 조심해야겠다 ㅜㅜ
요즘 맨발걷기도 유행해서 더 심할듯.. 모부 신발 신고다니라고 잔소리한번 더하고와야지..
십 나라가 진짜 병덩어린가
쭈쭈가무시무시
강아지 산책 걱정되네 ㅜ
친척 어른도 이거 물렸는데 이거 진짜 노약자 조심해야해ㅠ 잘못하면 의식 잃을 지경까지 가고 진드기 독성 같은게 간 쪽을 완전 망가뜨리기 때문에 이후에도 고생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