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샤시....~~~
액자고리를 달아줄..이뿐넘들~~
앙..깜찍하죠?.....아이옷에 그려져있는 거 보고..어능 사진찍어서 그려봤어영~~ 이깜찍한 아이는 저에게 주문하시고 말없이 기다려주신 맘씨 좋은 **님 에게 선물로 드릴려 그려봤어요~
친구가..나이 30대 ..그것도 중반을..훌~~~쩍 넘기고..드뎌..부모님곁을 떠나..당당한 솔로로....혼자 독립을 한다네요.. 전..그친구 가 을마나 부러운지..몰라영~~~ㅋㅋㅋ 앙..나도..솔로이고 싶땅....ㅋㅋㅋ 담달 이사준비할 친구를 위해...집들이 선물하고 같이 줄려고 그렸네용
"A friend is a gift you five yourself" 친구는...당신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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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원문보기 글쓴이: 엘리스
첫댓글 솜씨가 부럽습니다..프로작가시네요..한점 갖고싶당.ㅎㅎㅎㅎ
진짜 !! 너무 이쁘게 잘그리셨ㄴㅔ요!!~
굿 굿 굿
넘넘 귀엽고 이뿌네요. 솜씨 부럽습니다^^
아이고,,,볼수록 탐나요



친구분 좋으시겠다
진짜 넘넘 예쁘네요...

이야아아앙 정말 말이필요없는 ㅎㅎ 정말 넘부러워영 ㅎㅎㅎㅎ
저두 볼때 마다 부러워요.. 다 갖고싶은 작품들이네요..
색칠공부 좀 해야긋네

탐나서 못 살겠구만요 ^^
너무너무 구엽고 이쁘네요~~솜씨 너무 좋으시네요
색상도 참 이쁘게 잘선택하시는거 같아요..
넘 이쁘네요.. 그림도 제가 딱 좋아하는 귀여운 스탈이네요
아웅~~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