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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피오나 시즌 2> 피오나와 함께 하는 로마 야경 투어
피오나 공주 추천 0 조회 977 09.07.21 16: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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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1 18:01

    첫댓글 ㅎㅎㅎ 포세이돈의 파워로 꼭 고기를 드시길 바래요.. 야경팁 잘 받아갑니다. 동행이 없어도 야경을 포기하지 않으리다.. 호신술 하나 배워갈까.. 좋은 카메라가 없어도 눈과 마음에 담아와야 겠어요. 이렇게 피오나공주님처럼 멋드러지게 찍은 사진들은 여기서 구경하고~ (저는 내년 봄에 출발할 예정이예요.. ^^ 일년전부터 떠날 준비를.. 푸훕~)

  • 작성자 09.07.21 18:44

    저는 떠나기 2년전 부터 준비를...ㅋㅋ 아주아주 좋은 자세로 여행 준비를 하고 계신거에여..^^ 한여름 소낙님은 외모가 출중 하신가봐여...? 호신술 꼭 배워 가시길 바래여^^저는 알다시피 얼굴이 무기라서 혼자 다녀도 전혀~~~~~~`다가오는 이 없던걸요~~~~ㅋㅋ

  • 09.07.22 09:27

    외모때문이 아니고 강도 만날까봐.. ㅡ,.ㅡ;; 공주님도 뜀박질 하셨길래.. 난 뛰기 싫어..유럽에서 먹히는 외모라면 돌아오지 않을테야.. ㅋㅋ 한국에선 안먹히는 외모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7.23 09:27

    원래 한국에서 안먹히는 외모가 외국가면 훨씬더 인정을 받아여.. 저는 중동에서..ㅋㅋ 유럽스탈은 아니였나 봐여~

  • 09.07.21 21:12

    칼질 후 포크 사용 모습이 너무 기대 되요 언니..ㅎㅎㅎ

  • 작성자 09.07.23 09:26

    ㅋㅋㅋ 제가 하면 훨씬 더 잘 어울리겠죠...? ㅋㅋ

  • 09.07.22 12:12

    아... 로마에서 야경보던 기억이 이 글을 보고나서 완전히 되살아 났어요 ㅋㅋ 일상에 찌들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 작성자 09.07.23 09:28

    저도 잊고 지내다 여행기 올리면서 얼마나 또 감상에 젖어 들었는지~^^

  • 09.07.22 13:27

    야경이 참 멋지네요. 웅장한 느낌과 화려함이 공존하는거같아요. 저는 별로 겁이없어서그런지 만약 가면은 야경보러 자주 다닐거같아요 ㅋㅋㅋㅋ 사진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09.07.23 09:28

    야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매일밤 마다 보고 또 봐도 다른 느낌일거에여~

  • 09.07.22 23:09

    사진 찍는 실력이 장난 아닌가요? 카메라가 좋은 건가요? 정말 훌륭합니다...

  • 작성자 09.07.23 09:29

    뛰어난 야경 때문이겠죠...^^ 감사합니다

  • 09.07.23 11:53

    사진 너무 이쁘다~~ 사진기 기종이 어떻게 되나요?? 이사진을 보니 유럽 당장 가고싶어지네요 저는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중.... 일은 안하고 ㅋㅋㅋ

  • 작성자 09.07.28 20:38

    DSLR카메라 구요 캐논 400D 렌즈는 탐론 17-50 입니다..^^

  • 09.07.23 17:48

    피오나 공주님~ 야경 촬영한 카메라는 어떤 거예요? 그리고 설정을 어떻게 하시고 찍었는지 가르쳐주세요~~

  • 작성자 09.07.28 20:40

    디야님!! 오랜만이에여...^^ 야경설정은저도 초보인지라~^^ 저는 그냥 셔터 스피드 최대한 느리게 하고 삼각대에 맡기기만 했어요..^^

  • 09.07.31 19:07

    어구 세상에나~ 어쩜 이리도 멋지게 잘 찍으... ㅎㅎ 아니 촬영을 하셨는지... 놀라워요. 피오나공주님~ !!!

  • 09.07.25 12:32

    너무 멋져요 저도 다음 달에 로마를 가는데.... 좀 겁도 나는데 이거 보니깐 설레이기도 ㅎ네요 저도 이 코스 맘에 들어요

  • 작성자 09.07.28 20:41

    이 코스 하루만에 소화하시면 1시전에 숙소 못들어 간답니다...ㅋㅋ다음달에 로마로 가시는 군요... 너무 부럽 습니다~!! 콜로세움한테 제 안부도 좀 전해 주세요^^

  • 09.07.29 00:17

    저두 야경투어는 테르미니에서 출발하는 ㅎㄹㅇ유럽팀이랑 같이 갔었어요. 모여서 보니 낮에 투어했던 맴버들 다 다시 모여서 같은 가이드분만 졸졸따라 다녔네요. 로마 야경..정말 아름답고 부럽죠 ^^

  • 작성자 09.07.30 09:51

    야경인데도 불구하고 로마 특유의 시끌벌쩍함이 묻어나는 트레비 분수부터...콜로세움의 앞의 적막함 까지..너무나 그리운 곳이지요

  • 09.07.31 14:05

    저기요~ 몇월달에 가신거에요? 내년 2~3월은 추울까요??

  • 작성자 09.08.24 09:27

    아무래도 춥지 않을까여...? 저는 4월이었는데..춥다 덥다..그랬어요..^^

  • 09.08.04 14:49

    역시 피오나 공주님 이시군요.. 글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09.08.24 09:27

    올만입니다...^^ 다시 뵈서 반가워요

  • 09.08.23 17:50

    피오나님의 로마 사랑으로 저도 왠지 로마가 끌리네요^ ^

  • 작성자 09.08.24 09:27

    그럼요..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풍부한곳이에요..^^

  • 09.11.16 12:28

    한달 후에 로마에 혼자 가거든요.야경은 보고싶고,치안은 않좋다고 해서 고민 중에 이글보고... 용기 얻어갑니다.체력만땅이고요, 파리에서 밤12시까지 혼자 다닌 경력이 있다보니, 로마에서도 해낼 수 있겠죠?

  • 작성자 09.11.16 17:04

    그럼요~충분히... 겨울이라 해도 빨리 지니깐..야경 볼수 있는 시간도 훨씬 많군요 용기내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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