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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꾸준히 뉴스나온 여수 낭만포차거리 근황
Jason-Kidd 추천 0 조회 3,092 25.03.04 20:5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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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4 21:09

    첫댓글 바가지라고 소문났으니
    안갈만도 하죠
    목포도 동네맛집 제외하곤
    바가지까진 아니더라도
    가격살벌합니다

  • 25.03.04 21:09

    그래서 저는 사실 여행가도 저런곳 방문해서 돌아보기만 할 뿐 실제로 식사하러 들어가진 않아요. 그냥 호구같아요ㅜㅜ

  • 25.03.04 21:11

    장범준이 만들어준곳

  • 25.03.05 09:00

    확실히 이 노래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한적한 시골 바다 느낌이 좋았죠

  • 25.03.04 21:12

    적당히 등쳐먹지 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지 ㅠㅠ

  • 25.03.04 21:16

    아버지 고향이라 명절때마다 가는데 아버지가 매번 하셨던 말씀이.. 대체 이 볼것도 없는 동네에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오는지 모르겠다시던.. 그래도 메인포차 말고 시장 안쪽 포차는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 인심도 좋아서 갈만했는데.. 다 망했군요..

  • 25.03.04 21:21

    여수 좋아해서 자주가는데
    비교적 바가지 없는 관광지 같던디..

    물론 낭만포차는 18년에 한번 가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ㅎㅎ

  • 25.03.04 21:35

    멀기도 너무 먼데 바가지까지 있으면 진짜 가기 어렵죠

  • 25.03.04 21:49

    소래포구 같은 곳임....

  • 25.03.04 21:58

    2019년은 10월이고 25년은 왜 현재여.. 그럼 현재가 당연히 추우니까 더 안가겠지;; 2019년 평균 여수 관광객수가 1300만, 2023년이 1000만이니까 줄긴 했어도 저렇게 파리날리진 않을듯

  • 25.03.04 23:18

    22

  • 25.03.04 22:12

    말이안되는게 저 많은 집 메뉴가 다 똑같아요..

  • 25.03.04 22:19

    당장 앞만보고 장사. 뭐가 되는게 이상하지

  • 25.03.04 22:20

    여수는 장도 웅천 쪽이 갠적으로 좋더라구요.

  • 25.03.05 01:05

    지난주말 다녀왔는데 토요일 저녁 가게마다 전부 꽉 찼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해도 사람이 너무 많았네요 지인이 첫 여수방문이라 갔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 25.03.05 08:43

    저기말고 여수 로컬 시민들이 가는 진짜 맛있는 삼합집이 있습니다. 거기서 먹은 선어회와 삼합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 25.03.05 11:06

    여수는 삼합이 유명한 동네가 아닌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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