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노아플레
미방용 이미지
히야신스 마카우 = 자꾸칭카(Jacutinga)
세계에서 가장 큰 하야신수 마카우 앵무새
번식도 어렵고 밀렵꾼들에게 무분별하게 포획이 되는 바람에 현재는 보호 대상으로 있는 새
이름조차 꿩을 의미하는 'Faisao'
Gralha Picassa
동그란 눈 위에 흰 눈썹이 달린것처럼 보이는 이 새는 포르투갈어로 쪼는 까마귀를 의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자주 등장한다고 함
포르투갈어로 파란 까마귀를 의미하는 'Gralha Azul'
브라질 혹은 남미에 많은 '아라우카리아'라는 소나무의 수분을 돕는 새
한때 브라질 남부에 우거져있던 아라우카리아 나무가 무분별한 벌목 탓에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덕분에 이 까마귀 역시 서식지가 파괴되어 자연 상태에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온순하고 인간을 잘 따르기 때문에 애완용으로도 키워지는 듯 또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밀렵꾼들에 의해서 포획되어 지기도 한다고 한다.
투칸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지역에 서식
왕부리새의 부리는 크지만, 무겁지 않다고 한다. 단단한 열매를 쪼아먹거나 나무 기둥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 때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부리로 열을 발산하거나 억제하는 식으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음
사람들이 다가가서 몸을 만져도 조용히 있는 온순한 새여서 인기가 많음.
팔에 얹을 수도 있음
가시올빼미
올빼미의 일종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분포
다른 올빼미와는 다르게 낮에 활동을 하는 주행성. 또한 나무 위에 집을 짓지 않고, 땅 속에 굴을 파서 생활한다. 현재는 멸종 위기는 아니지만 서식지 파괴로 인해서 현재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추세
개꿩
이름은 꿩과 비슷하지만 꿩과는 달리 철새이며, 물가에서 생활
기름쏙독새(Steatornis caripensis)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트리니다드 섬 포함하여 남아메리카 북부 지역에서 발견되는 쏙독새의 일종.
기름야자나무와 열대 녹나무과 나무의 열매를 먹는 야행성 조류.
외에도 수많은 새들이 남아메리카에 살고 있음
이상 남미 새들의 종류였음
(출처 - 하나투어,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sk9452&logNo=130115157814&proxyReferer=)
첫댓글 ㅅㅂㅋㅋㅋㅋㅋㅋ
남미새들 신기하고 귀엽다~
ㅋㅋㅋㅋㅋ남미새스럽네
와 진짜 남미새 ㅅㅂ
개꿩은 우리나라에도 봄가을에 온다 만관부
남미새가 이렇게나 많다니...
남미새 이뿌다
남미새들은 독툭하네…
화려한 색때문인가 독기 가득해보여...
진짜 남미새였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