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에서 벗어나 여주의 루텐시아 테마파크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비행기를 타지않아도 유럽여행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여주에있는 루텐시아,
유럽의 작은마을을 옮겨 놓은듯한 환상적인 장소
160만장의 고벽돌로 세워진 고풍스러운 건물과 잘 가꾸어진 정원
동화속 마을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 일이킨다,
낮보다는 해질므렵 늦게까지 문을여는 금욜과 주말에 방문하는것이 좋다,
아름다운 야경이 볼만하기 때문이다,
주말및 공휴일은 20시 까지 운영 되므니이다,
단 가격이 비싸다는것이 흠
대인 23900원 여주시민, 경로, 청소년,등은 할인되오니 참고 하시라,
루텐시아 테마파크 입구
아름답다, 유럽의 아름다운 마을을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이킨다,
입장료가 아깝지를 않으며 기회가될때 저녁으로 다시금 방문 해보고 싶다,
여주에 있는 시립 폰 박물관
신륵사 관광단지 내에있는 도자세상, 행사가 없기때문 조용하다,
신륵사 앞쪽으로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 5/1일 개통을 앞두고 한창 공사중이다
첫댓글 밤에 가면 정말 이쁜곳이죠 작년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꾸며놓았을때 다녀왔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살이 좀 빠지신듯 하십니다..!?
여주에 구경 할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였는데
구경을 하다보니 전혀 그렇다는 생각이 들지를 않더군요"
시간되면 한번 가야겟습니다
다녀 오실려면은 다음달초 저녁으로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우토반(김종) 넵
@노바(정용대)
@아우토반(김종) 감사합니다
@아우토반(김종) 참 이 슬 도 ㅋㅋㅋㅋㅋ
@푼수(이달수) 이슬이가 빠질수야 있남유~~ㅎㅎ
@아우토반(김종) 당근입니다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작년 가을에는 출러다리 기둥만 있더군요.
신륵사 주변 강가에서 스텔스했어요~~~
신륵사 주변으로는 스텔스 차박할곳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차박하는 장소로 관광단지내 도자세상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It's very good
I hope you always have a healthy and exciting time
항상 염려덕분에 편안이 잘 댕기고 있습니다,
감사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