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다한증 때문에 어제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검사두 하구 시술날짜두 잡구 왔구요...
근데 알코올시술을 할지 고주파를 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입원하는날까지 결정해오라구 하던데..
구분 |
알코올시술 |
고 주 파 |
성공률 |
95% |
75~80% |
부작용 |
신경염
(약간의요통) |
없음
(약간의요통) |
비용
(정확하지않음) |
약 40만원 |
약 80만원 |
입원일 |
최소2박3일 |
최소1박2일 |
이렇게 말씀해주시더군요..
부작용을 생각하니 고주파를 해야할것 같구.. 비용하구 성공률을 생각하면 알코올시술을...
얘네들 둘다 효과가 길어야 몇년밖에 안가겠지요?(이건 못 여쭤봐서요)
님들이라면 어떤걸 하실것 같아요?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
첫댓글 고주파 하신 분이 지금 거의 1년 반동안 땀이 안나신다고 하네요... 알코올도 시술이 성공해도 짧게는 6개월 가는 사람도 있고 길게는 3~4년 가는 사람도 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