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면 좋은 말만 쓰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글이 있죠
그러면서 거짓을 주장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 예수님을 판단하죠
예수님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은 성경에 무식하다는 말이 됩니다.
문제는 그 판단에 예수님을 모독하는 글을 쓰죠.. 알지도 못하고 잘 못 말하면 모독이 됩니다.
느닷없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 사랑하심으로써 예수님을 이 땅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죄인들, 각색 병자들, 귀신들린 자들, 가난한 자들, 그외에도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 교만하고 강퍅한 사람들 등...각색의 더러운 냄새들을 풍기는 인간들과 같이 지내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연히 예수님의 몸에서도 죄로 인해 고된 삶을 살고 있는 인생들의 냄새가 배였을 것입니다. 옷에는 땀냄새가, , 눈에는 교만한 모습들이, 귀로는 비아냥과 비웃음 소리가, 코로는 더러운 악취들이, 손에는 상처에서 흘러내리는 피고름이 묻어 들어왔습니다.
감성팔이..
각색의 더러운 냄새들을 풍기는 인간들과 같이 지내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이 지낼수 밖에 없었던것이 아니고 그런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겁니다.
예수님을 모독하는 말..
자연히 예수님의 몸에서도 죄로 인해 고된 삶을 살고 있는 인생들의 냄새가 배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에서도 죄로 인한 고된 삶???
성경에 무식하니까 저런 망상을 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아담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이죠..
예수님은 죄를 질 수 없는 몸..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 즉 선악과을 먹은 아담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 아니고 둘째 아담으로 오셨죠
예수님을 악을 알지 못하는 분. 즉 죄를 질수 없은 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으심에도 불구하고 그 뭄이 썩지 않은 겁니다.
고린도후서 5 : 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연히 예수님의 몸에서도 죄로 인해 고된 삶을 살고 있는 인생들의 냄새가 배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저런 상태이면 아론의 반차처럼 자기를 위해서 먼저 제사를 하고 백성의 죄를 속죄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를 알지 못하고 죄를 질수도 없는 몸입니다
이것을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이죠....
예수님에 대해서 이따위로 알고 있는 것으니. 예수님의 육신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율법의 계명을 폐했다는 것을 인정을 못하는 꼴이죠.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셔야 했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을 불평하지 않으셨고, 짜증내지도 않으셨고, 끝까지 참고 견디셨던 것입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는 것은 자기에게 한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고
자기를 비방하고 때리고 하는 것에 대해서 참은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의 죄를 십자가에 담당하시는 고통을 참고 견디셨던 것임. 잠잠한 어린 양..
그런데, 혹자는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의 본래의 모습이 그런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마치 예수님의 본래 모습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어떤 모습으로 사셨는지,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5)
이 말씀을 보면, 창세전 부터 예수님은 아버지와 함께 영광스럽게 지내고 계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자기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것 같은데.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로 인해서 낙원에서 쫒겨나서 저주 받은 삶을 사는 모습으로 오셨다는 말일까??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쫒겨나서?? 누가?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모든 사람의 죄로 인해서 예수님이 낙원에서 쫒겨난 것은 아니고.
예수님이 쫒겨나?? 아니면 사람들이 낙원에 있었는데 죄로 인해서 쫒겨난 것야??
성경을 알지도 못하고 예수님도 알지도 못하고 감성 같지 않은 감성 팔이 글이죠.
누구 죄로 인해서 쫒겨난 것이 아니고 스스로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이죠.
저런 것을 횡설수설이라고 하죠.
영화와 영광에 대해서 횡설수설 감정에 좋은 말만 하죠.. 그러나 영광이 먼지도 모르고 쓰는 글
요한복음 17장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 문장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떤 영화가 머죠?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라고 부탁한 것이 먼죠?
영생..
영존하신는 분이 성육신으로 오시어. 아들의 신분으로 십자가에 죽음을 위해서 가고 계시는 길에서 기도하는 것이죠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즉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이고 그래서 구원 받은 사람들이 많아야 하나님께 영화로운 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면 부활시키어 첫 열매가 되기 하고 그를 믿는 자들 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 영생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께 영화이고 예수님게 영화로운 것이죠.
믿는 자들에 영생을 주시는 것.. 이것은 영화로운 것이고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받아야 할 것은 무수히 많아요.
이 문장에서 영광은 하나님에 대한 영광이 아니고 제자들로 인해서 예수님이 영광을 받은 것이죠
제자들 중에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영광이 되지 못하고 나머지는 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광이 되는 자들이죠
9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이것은 예언의 말씀이죠.
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님으로 받은 영광을 예수님이 제자들에 주었으니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었던 영광은 제자들에게 주라. 왜 제자들과 예수님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제자들을 비롯헤서 우리가 받아야 영광이죠.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영광이란 무엇입니까?
히브리어로 영광을 의미하는데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카보드>인데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무겁다> <부하다> <명예롭다> <존경스럽다> <힘이 세다>...
이 여러 말들을 종합하면 우리 말로 <지존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지극히 존귀하시다> 이런 뜻입니다.
이게 아니고 빛나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예수님이 빛난 분이 되었고. 제자들로 인해서 예수님이 빛나게 되었고. 그 자제들도 하나님에 의해서 빚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죠.
잠언 14 : 28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
가륫유다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지 못해서 영광이 되지 못했고.
나머지는 예수님의 사역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의 영광이죠. 예수님의 영광은 하나님도 같이 받는 영광이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서 우리가 구원 받으면 예수님의 영광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쫒는 것은 구원에 관한 것이 아니고 의롭고 선하고 거룩함을 통해서 세상으로 부터 하나님이 영광을 받게 살아야 하는 것.
아직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과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이 많죠.
요한복은 17장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알랑가 모르겟어.??
첫댓글 참 할일 없다.
별걸 다 트집을 잡아요.
표현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멧떡 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어디 덫나냐?
한글이 성경의 전부인줄알아요
별걸 다 트집??
틀렸는데 맞잖다고 하리??
이게 먼 말이냐?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멧떡 같이 말한것야..
그럼 찰떡같이 알아들으려면 어떻게 알아 들어야 하니??
개떡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찰떡 같다고 하면 안되는 것야
@나그네1004 사랑이없으신분
@벌렌더
병신아
한글이냐 이탈리아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냐
성경은 그 뜻은 분별함에 있는 것이쟈.
갈렙이 개떡 같이 한 말에 찰똑 같이 알아들어봐..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개떡 같은 말이 너에게는 어떻게 찰떡이 되었을까 ??
@나그네1004 예수님도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생하면서 사셨다는 말.
왜 이 말에 무슨 뜨집잡을 것이 있을까? 엉?
@갈렙 이말은 맞죠
@벌렌더
이단은 사랑할 맘이 절대 없단다..
특히 말씀을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사랑은 개떡이 성령의 검 즉 말씀으로 배어 버려야 하지
사단을 대적하기 위해서
@나그네1004 근데 당신도 이단표적으로 걸리면 걸리지 않을까요?
@나그네1004 어이구 그러셔?
정의의 투사 나왔네.
잘 해봐 잉?
자기 이해력 부족은 몰라요.
@갈렙
어쩔 수 없이??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이 어쩔 수 없이 하신 거구나.
자기를 낮춘것이 아니고 쫒겨난 것이고??
염병할.
@갈렙
몰랐어. 이단을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밴다는 것을??
당신을 위해서는 아냐
속지 말라고.
@나그네1004 쫓겨난 것은 인생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 것이고.
일일히 이렇게 말해 줘야한다니...쩝
@벌렌더
=>근데 당신도 이단표적으로 걸리면 걸리지 않을까요?
여기 목사들 많지. 걸어봐. 제발.
주어 터지지 말고..
@갈렙 우리가 낙원에서 쫓겨난다고??
월래는 우리가 낙원에 있었구나??
염병할..
소설을 써
우리가 낙원에서 죄를 짖고 이 세상으로 쫒겨난 것야?
가많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발악을 할까.
@나그네1004 예수님도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생하면서 사셨다는 말.
이말이 틀렸을까요?예수님은 석수였죠.
@벌렌더
어쩔 수 없이???
이 말이 무슨 뜻인줄 아니?
@나그네1004 아담과 하와 이야기도 몰라?
에구..그 때 우리는 그의 허리속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쫓겨난거야.
창세기 3장도 몰러?
@나그네1004 당신보단 알걸요.예수님도 육신의몸을 입으셨자나요.그러니 고생은 당연하죠.
@나그네1004 그럼 예수님을 부정하시겠네요.ㅋㅋ
@갈렙
에덴 동산이 낙원이냐?
낙원도 말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가만히 있어 중간이라도 간다니까..
무지한 사람이 말을 하면 무식함만 철철 넘친다닌까
@벌렌더
그래서 어쩔수없이..
예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이 어쩔 수 없이????
이런 독사의 새끼들...
@나그네1004 에덴이란 뜻이 뭔데?
@갈렙 똘아이라는 뜻이 먼데??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 동산과 낙원이 같은 장소야.
육신은 부활하지 않고. 몸이 부활하고.?? 이것은 다른 것이고
에덴 동산과 낙원은 같은 곳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꺼
@나그네1004 에덴이 무슨 뜻인지 찾아 보라니까 ...
왜 갑자기 똘아이가 나올까.
@갈렙 뜻이 같으면 같은 장소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어??
에덴은 지명이며
에덴 동산이 아니고
에덴이라 곳에서 동쪽에 동산을 말들어
창세기 2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에덴이라는 지역에서 동쪽에 동산을 만들지.
에덴 전체가 동산이 아니고 동쪽에 동산이라 것을 만들거야.
서울 공원. 서울이라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것이지?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
무식함만 나온다니까.
그래서 똘아이라는 말을 해본것야.
@나그네1004 맨날 머머아니 이지랄하고 당신이 불어를 배웠어요?아니면 영어를 배웠어요?목회를 해봤어요?하다못해 고등학문을 해봤어요?
@벌렌더
그렇게
한국 말도 이해 못하는 놈과 내가 대화를 하고 있다. 그치??
@갈렙
=>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
이것을 원어로 어쩌고 저쩌고 해보지 그래.
이게 무슨 말인가??
그럼 에덴 동산을 낙원으로 착각하지는 않을텐데..
@나그네1004 에덴동산이 살기좋으니깐 낙원으로 본것같은데 이렇게봐야지
@나그네1004 지상낙원=에덴동산
@나그네1004 검색을 해봐도 금방 나올 텐데...여태까지 뭐하면서 엉뚱한 소리만 하시나 그래...
에덴은 <희락> <즐거움>이란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은 <즐거운 동산> 한자어로 쓰면 <낙원>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럼 내가 "낙원에서 쫓겨나...".
그러면 얼른 에덴 동산을 유추했어야지.,.
안 그렇수까? ...ㅎㅎ
@갈렙 생각하는 힘이군요
@갈렙
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고 간다고.
에덴이라는 뜻이 희락 줄거움이라고 해서 에덴동산이 낙원이냐??
그럼 바울 말한 이 낙원이라는 것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이 답답아
에덴 동산에서 에덴이란 것이 먼지 부터 알고 와
이 무식아
에덴은 지명
생각을 해
니 주장에 의하면 에덴이 희락 줄거움이니까. 낙원이라고 하면
에덴 지역 전체가 낙원이고 그리고 에덴의 동쪽은 공원.
낙원 안에 공원을 조성했다고 주장을 해야지 ..
에덴은 지명이라는 말을 이해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말하냐
돌머리가 유추하면 돌가루만 떨어져
2.8 Puis l'Éternel Dieu planta un jardin en Éden, du côté de l'orient, et il y mit l'homme qu'il avait formé.
2.8 그러자 주 하느님은 동쪽 에덴에 정원을 가꾸어 그 안에 그가 훈련시킨 인간을 두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