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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 감정팔이로 예수님을 모독하네..-
나그네1004 추천 0 조회 113 22.12.19 18:0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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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9 18:22

    첫댓글 참 할일 없다.
    별걸 다 트집을 잡아요.
    표현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멧떡 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어디 덫나냐?

  • 22.12.19 18:24

    한글이 성경의 전부인줄알아요

  • 작성자 22.12.19 18:28

    별걸 다 트집??

    틀렸는데 맞잖다고 하리??

    이게 먼 말이냐?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멧떡 같이 말한것야..

    그럼 찰떡같이 알아들으려면 어떻게 알아 들어야 하니??

    개떡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찰떡 같다고 하면 안되는 것야

  • 22.12.19 18:30

    @나그네1004 사랑이없으신분

  • 작성자 22.12.19 18:30

    @벌렌더
    병신아

    한글이냐 이탈리아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냐

    성경은 그 뜻은 분별함에 있는 것이쟈.


    갈렙이 개떡 같이 한 말에 찰똑 같이 알아들어봐..

    =>그것은 죄로 인해 낙원에서 쫓겨나서 저주받은 받은삶을 사는 인생들이기에 겪는 모습이지, 본래 예수님의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개떡 같은 말이 너에게는 어떻게 찰떡이 되었을까 ??

  • 22.12.19 18:31

    @나그네1004 예수님도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생하면서 사셨다는 말.

    왜 이 말에 무슨 뜨집잡을 것이 있을까? 엉?

  • 22.12.19 18:31

    @갈렙 이말은 맞죠

  • 작성자 22.12.19 18:32

    @벌렌더
    이단은 사랑할 맘이 절대 없단다..

    특히 말씀을 자기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사랑은 개떡이 성령의 검 즉 말씀으로 배어 버려야 하지

    사단을 대적하기 위해서

  • 22.12.19 18:33

    @나그네1004 근데 당신도 이단표적으로 걸리면 걸리지 않을까요?

  • 22.12.19 18:34

    @나그네1004 어이구 그러셔?
    정의의 투사 나왔네.
    잘 해봐 잉?

    자기 이해력 부족은 몰라요.

  • 작성자 22.12.19 18:34

    @갈렙
    어쩔 수 없이??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이 어쩔 수 없이 하신 거구나.

    자기를 낮춘것이 아니고 쫒겨난 것이고??

    염병할.

  • 작성자 22.12.19 18:35

    @갈렙
    몰랐어. 이단을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밴다는 것을??

    당신을 위해서는 아냐

    속지 말라고.

  • 22.12.19 18:36

    @나그네1004 쫓겨난 것은 인생들...
    예수님은 스스로 오신 것이고.
    일일히 이렇게 말해 줘야한다니...쩝

  • 작성자 22.12.19 18:37

    @벌렌더
    =>근데 당신도 이단표적으로 걸리면 걸리지 않을까요?

    여기 목사들 많지. 걸어봐. 제발.

    주어 터지지 말고..

  • 작성자 22.12.19 18:40

    @갈렙 우리가 낙원에서 쫓겨난다고??

    월래는 우리가 낙원에 있었구나??

    염병할..


    소설을 써

    우리가 낙원에서 죄를 짖고 이 세상으로 쫒겨난 것야?


    가많이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발악을 할까.



  • 22.12.19 18:39

    @나그네1004 예수님도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생하면서 사셨다는 말.

    이말이 틀렸을까요?예수님은 석수였죠.

  • 작성자 22.12.19 18:41

    @벌렌더
    어쩔 수 없이???

    이 말이 무슨 뜻인줄 아니?

  • 22.12.19 18:41

    @나그네1004 아담과 하와 이야기도 몰라?
    에구..그 때 우리는 그의 허리속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쫓겨난거야.

    창세기 3장도 몰러?

  • 22.12.19 18:42

    @나그네1004 당신보단 알걸요.예수님도 육신의몸을 입으셨자나요.그러니 고생은 당연하죠.

  • 22.12.19 18:44

    @나그네1004 그럼 예수님을 부정하시겠네요.ㅋㅋ

  • 작성자 22.12.19 18:44

    @갈렙
    에덴 동산이 낙원이냐?

    낙원도 말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가만히 있어 중간이라도 간다니까..

    무지한 사람이 말을 하면 무식함만 철철 넘친다닌까




  • 작성자 22.12.19 18:46

    @벌렌더
    그래서 어쩔수없이..

    예수님이 우리에 대한 사랑이 어쩔 수 없이????


    이런 독사의 새끼들...

  • 22.12.19 18:46

    @나그네1004 에덴이란 뜻이 뭔데?

  • 작성자 22.12.19 18:51

    @갈렙 똘아이라는 뜻이 먼데??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 동산과 낙원이 같은 장소야.

    육신은 부활하지 않고. 몸이 부활하고.?? 이것은 다른 것이고

    에덴 동산과 낙원은 같은 곳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22.12.19 18:52

    @나그네1004 에덴이 무슨 뜻인지 찾아 보라니까 ...
    왜 갑자기 똘아이가 나올까.

  • 작성자 22.12.19 18:57

    @갈렙 뜻이 같으면 같은 장소가 된다고 주장하고 싶어??

    에덴은 지명이며

    에덴 동산이 아니고

    에덴이라 곳에서 동쪽에 동산을 말들어


    창세기 2 :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에덴이라는 지역에서 동쪽에 동산을 만들지.

    에덴 전체가 동산이 아니고 동쪽에 동산이라 것을 만들거야.

    서울 공원. 서울이라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것이지?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

    무식함만 나온다니까.

    그래서 똘아이라는 말을 해본것야.

  • 22.12.19 18:56

    @나그네1004 맨날 머머아니 이지랄하고 당신이 불어를 배웠어요?아니면 영어를 배웠어요?목회를 해봤어요?하다못해 고등학문을 해봤어요?

  • 작성자 22.12.19 18:58

    @벌렌더
    그렇게

    한국 말도 이해 못하는 놈과 내가 대화를 하고 있다. 그치??

  • 작성자 22.12.19 19:01

    @갈렙

    =>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

    이것을 원어로 어쩌고 저쩌고 해보지 그래.

    이게 무슨 말인가??


    그럼 에덴 동산을 낙원으로 착각하지는 않을텐데..

  • 22.12.19 19:02

    @나그네1004 에덴동산이 살기좋으니깐 낙원으로 본것같은데 이렇게봐야지

  • 22.12.19 19:04

    @나그네1004 지상낙원=에덴동산

  • 22.12.19 19:19

    @나그네1004 검색을 해봐도 금방 나올 텐데...여태까지 뭐하면서 엉뚱한 소리만 하시나 그래...
    에덴은 <희락> <즐거움>이란 뜻이랍니다. 그러니까 <에덴동산>은 <즐거운 동산> 한자어로 쓰면 <낙원>이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럼 내가 "낙원에서 쫓겨나...".
    그러면 얼른 에덴 동산을 유추했어야지.,.
    안 그렇수까? ...ㅎㅎ

  • 22.12.19 19:20

    @갈렙 생각하는 힘이군요

  • 작성자 22.12.20 09:48

    @갈렙
    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고 간다고.

    에덴이라는 뜻이 희락 줄거움이라고 해서 에덴동산이 낙원이냐??

    그럼 바울 말한 이 낙원이라는 것야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이 답답아

    에덴 동산에서 에덴이란 것이 먼지 부터 알고 와

    이 무식아

    에덴은 지명

    생각을 해

    니 주장에 의하면 에덴이 희락 줄거움이니까. 낙원이라고 하면

    에덴 지역 전체가 낙원이고 그리고 에덴의 동쪽은 공원.

    낙원 안에 공원을 조성했다고 주장을 해야지 ..

    에덴은 지명이라는 말을 이해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고 말하냐

    돌머리가 유추하면 돌가루만 떨어져


  • 22.12.19 18:59

    2.8 Puis l'Éternel Dieu planta un jardin en Éden, du côté de l'orient, et il y mit l'homme qu'il avait formé.

    2.8 그러자 주 하느님은 동쪽 에덴에 정원을 가꾸어 그 안에 그가 훈련시킨 인간을 두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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