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8.11 14:33
▲ 브라질 미녀 수십명이 한 자리에 모여 원더걸스의 '노바디'에 맞춰 단체로 춤을 췄다. 지난 5월에 열린 브라질의 미인대회 'Distrito Federal 2010' 예선에서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으로 '노바디'춤을 선보인 것. 이 영상은 유투브를 통해 공개됐는데 남미의 늘씬한 미녀들이 한국의 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흥미롭고 이색적이라는 등의 네티즌 반응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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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산이씨 목은(牧隱) 이색(李穡)의 후손들 원문보기 글쓴이: 매일하우스
첫댓글 한국 업체에서 스폰했나요? 아무튼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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