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親舊, mate)처럼 때론 연인(戀人, couples)처럼 손잡고 함깨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I am happy to have you who will hold hands and walk me like a friend and sometimes like a lover.)
스치는 눈 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 사람 짧은 말 한마디에 잔잔한 미소를 자아내 게 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With a person who greets you in a passing snow greeting, with a person who makes you smile in a short word,)
할수록 편안(便安, comfort) 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 한잔 사이에 두고 속내(the real state)를 털어놓거나,(The more you do it, the more comfortable you are, the more you put it between a cup of tea without decorating it,)
때론 침묵(沈默, silence)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 존재(存在, exist)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Sometimes it's not a friend who doesn't feel pressured even if it's silent.)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warm), 편안(便安, comfort)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 할 수 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I really like you, a friend who can remember people for a long time who come closer with warmth and comfort.)
= 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의 좋은글 중에서 =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utmost heart that the holy and holy Buddha's robe and mercy light will shine on it.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효암(孝菴)박규택(公認 大法師) 시인님의 좋은글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행복한 삶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