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박근혜, 텃밭 민심잡기 위해 23일 대구 방문 |
- 대구시당 선대위 발족식과 북갑 권은희 개소식 등 참석 |
유한나 기자, 2012-03-21 오후 12:55:45 |
![]()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오는 4.11 총선 지원을 위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달성군이 지역구인 박 위원장은 19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으나 이번에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대구지역 민심을 굳게 잡기 위해 방문하는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후보 등록 이틀째인 이날 낮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둘러본 뒤, 중남구의 김희국 전 국토부차관을 지원한다. 박 위원장은 북갑 권은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기반이 취약한 새누리당 공천자를 집중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박 위원장은 대구시당 선대위 발족식에도 참석한다. | |
![]() |
|
첫댓글 서구와 중/남구.. 좀 위험해 보입니다..
중/남구는 배영식 이놈이 탈당. 무소속 출마로 인한 표분산이...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이 어부지리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구는 서중현의 개인 인지도가 너무나 높습니다.. 머 비리로 인해 당선되어도 보궐선거 예상됩니다만..
바쁜일정에 경호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박근혜위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