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스웨덴의 국민 화가 '칼 라르손'

[겟백]

 출처 :https://theqoo.net/1334837193

칼 라르손(스웨덴어: Carl Larsson)

1853년 5월 28일 ~ 1919년 1월 22일)은 스웨덴의 미술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다. 아트 앤 크래프트 운동의 대표자이기도 하다. 유화, 수채화, 프레스코 작품을 주로 그렸다. 그는 자신 최고 작품으로 '한 겨울의 희생'(스웨덴어: Midvinterblot)을 꼽았는데 이는 현재 스웨덴 국립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인간해파리]

좋겠다. 자기가 태어난 곳과 자기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자기가 잘 하는 게 다 잘 맞는 거 같아ㅋㅋㅋ

[가정평화범]

색감이 진짜 너무 포근하고 따뜻한 일상같아 오후에 볕이 들어오는 느낌

[눈따가웡힝]

너무 좋다
디테일이 있어서 구석구석 살펴보게되고, 색감도 따스하고 부드러워

[로또1등이번주나다]

너무좋다

[마롱라떼는]

너무 예뻐..

[디얼리]

아름답다

[보코니]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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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BALL]

수채로 명암 기가막히게쓴다... 진짜 대박...

[카누밀크티맛있다]

너무 좋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