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기도 평화누리길
카페 가입하기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여강길4코스 5일장터길
전광석화 추천 0 조회 92 20.06.12 22: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12 22:52

    첫댓글 드디어 여강길 4코스(5日場터길)도 해 내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전광석화님, 이제 14~5㎞는 거뜬히 걸으실 수 있으니 제 일같이 기쁩니다.
    오늘 저는 작년 5월 30일에 발치했던 오른쪽 아래 어금니 임플란트 최종 쒸우기 약속했던 날이어서 기쁜 마음으로 치과에 들렀다가 선 걸음에 韓國銀行 74 입행동기들(덕수, 선린, 부산, 대구, 목포상고 출신) 9명과 함께 水西驛 애난궁(愛蘭宮)에서 입행한지 만 46년 6개월 째 韓銀 창립기념일(6월 12일) 정모를 하고 방금 귀가했습니다. 내일은 길동무팀들과 仁川종주길 제10코스를, 모레는 우걸팀과 버스 2대로 해파랑길 제27코스 南進 트레킹하고 올 예정입니다. 여강길 제4코스 저는 지난 3월 29일 세종대왕릉역에서 역도보했었는데, 죽산님, 우분트님, 전광석화님 세 분은 신륵사(神勒寺)에서부터 順도보 하셨군요. 더운 날씨에 세 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덧 여강길 현행 5개 코스 중 3개 코스 완보를 축하 또 축하합니다.

  • 작성자 20.06.14 05:54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코로나19 때문에 박물관,도서관,왕릉 전부 잠정적으로 폐쇠 되어서 관람은 못하고 맑은 공기와 남한강의 시원한 경관 하늘의 흰구름 벗삼아서 걷고, 세종산림욕장을 걸으면서 도보 여행을 하면서 줄거운 하루 였습니다.
    늘 찾아 주셔서 격려 해 주시고 성원 감사 합니다.

  • 20.06.14 09:48

    하늘도 예쁜날 세분이 여강길을 걸으셨군요.
    날씨가 더웠는데 5일 장터도 구경하시며 추억을 떠올리며
    꽈배기 도넛츠도 맛보시며 즐기셨군요.

    여주 신륵사는 여러번 가본 곳이라 정겹고 세종대왕릉도 어릴적 소풍때와
    아이들 어릴때 가족들과 나드리 하며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경강선이 개통되어 쉽게 접근할수있어 좋습니다.

    여주 이천은 양평과 함께 남한강과 넓은 토지가 많아 풍부한 농산물의
    산지이기도하고 도자기의 고장이기도 하지요.
    세분이 오랫만에 만나 여강길에서 좋은추억 남기셨네요.

    전광석화님의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빠른 회복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세분의 우정 영원하시길,,,,,,

  • 작성자 20.06.14 10:23

    찾아주셨군요 고맙 습니다.
    늘 격려와 배려해 주신 마음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염려 덕분에 제가 생각 해도 신기할 정도로 좋아 졌네요.

    가는 날이 장날인지 멋진 구름이 떠있는 남한강길을 마음에 맞는 길벗님과 도보 여행은 줄겁고 행복한 길이 였습니다.

    두대왕릉은 코로나19로 잠정적으로 폐쇠 되어서 참
    관을 못했지만, 세종산림욕장에서 산림욕을 하면서 걷는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6.14 12:29

    나날이 좋아지시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기쁩니다.
    뵌적은 없으나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0.06.14 17:10

    감사 합니다.
    아직은 걷는 속도가 느려서 감히 동행에 끼워 달라고 할수는 없지만 기회를 주시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줄겁고 행복한 도보 여행길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20.06.15 16:44

    함께동행한 길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0.06.17 14:43

    감사 합니다.
    저도 줄거웠습니다.
    이제 삼총사가 자주 만나서 즐거운 도보길을 걷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