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117110929694
성적 낮게 준 교사 야구방망이로 살해한 美 10대 소년 2명 종신형
성적을 낮게 줬다는 이유로 교사를 살해하는 친구를 도운 10대 학생에게 종신형이 선고됐다. 17일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 페어필드 고등학교의 스페인어 교사 노헤바 그레이버(66)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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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 페어필드 고등학교의
스페인어 교사 노헤바 그레이버(66)를 살해하는데 가담한
제레미 구데일(18)이 범행 2년 만에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검거된 밀러는 스페인어 수업에서 낙제하자
해외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어 화가 나 그레이버를 살해했다고 진술하며
지난 4월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이후 7월 밀러는 35년 뒤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남편 폴 그레이버는 아내가 사망한 이후
충격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전세계적으로 자댕이들이 지랄이구나 제발 x'만 죽이는 바이러스좀 누가 개발해줘
감옥가면 인기 많겠네
왜??
@맘대로안되노 힘쎈 애들한테 궁디 털릴걸
66세 선생님을.. 미친 놈들이. 우리 나라였으면 구구절절 앞길이 창창 반성을 웅앵 하면서 3-5년 나왔을가같은데 그나마. 진짜 교도소에서 지옥같이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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