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철은 "상철에게 지금 와서 배신감을 느끼는 게 뭐냐면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내 내용은 자기가 인기가 많아서 내가 서울 양아치처럼 붙어다녔던 것뿐이란다. 그말을 듣고 굉장히 서운했다. 네가 서울을 모르니까 내가 태우고 다녔던 건데. 그런 식으로 나와서 얘기하고 성의가 지속되면 특권인 줄 안다. 성의는 성의로 갚아야 하는 건데 성의가 저격으로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생각이 짧은건지 아예 한국에 안 들어오려고 하는 건지 내가 알고 있는 거를 얘기하면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하는 건지 상당히 조심해야 될 사람이 조심하지 못하는 행동이 아쉽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16기 영철은 "16기 상철은 나를 팔아서 다른 여자를 만났다"라고 또 다른 폭로를 하기도 했다
첫댓글 지긋지긋하다 (여시x 저 16기 사람들) ~~~ 진짜 그냥 현실인생을 사셔요ㅠ
한녀들아 정신차리자..ㅠ
아직 안끝났구나
아니 방송이랑 똑같냐. 다른 사람들한테 듣고 본인한테 팩첵 안해보고 떠드네 16기는 자체적으로 외전도 찍네
여기 기수 대단하다 여러의미로
......
와이라노..
이것들 .. 또야 ? .. 16기는 대체 언제 끝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한거
상철도 그렇고 이런 폭로도 그렇고 방송그대로네
저 아저씨를 대체 어떻게 만나는거임 비위 진짜 좋다 우욱
?????????? 상철??? 상철??????? 어떻게 했노
뭔소리야
인스타갔는데 지금도 좋다는 여자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