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름.. 한유리
나이? 꽃다운 청춘>_< 16
가진건? 힘,성격,가질꺼라곤,
돈,,과...남.자,다 〃
"급식비 안낸놈..!-ㅁ-"
"나,, -ㅁ-;;" -유리
"어디서 뭘꼬라봐 .. ! -ㅅ-;'
"니가 손 들라매, -ㅁ-;"
"내가 언제 -ㅁ-"
역시,, 아침 부터 싸움,, 반장인,, 윤소진도, 나같은 처지이다,, -ㅁ-;
"야, 너 조용히해..! -ㅁ-ㅋ"
아침부터 손든, 학교짱 한수아
"머... 어쩌라고? -ㅁ- "
"나,, -ㅁ- 이학교 짱이거든?=_="
"짱,,? 짱.. 내가 너 접수 한다 -ㅁ-! "
난, 이 말대로 전학을 왔고,,짱을,, 내 자리로,, 만들꺼햐 ㅁ-
"한판 붙을래?"
"그래 붙자..! "
"간도 크네 ? .. 너 이름 뭐냐?"
"알서 뭐할려고? -_-"
"큭,, 내 이름은, 한수아다 -ㅁ- 그니까, 니 이름은 모냐그? "
"ㅎ_ ㅎ -ㅁ-; 내이름은, 짱이될,, 한유리다, 잘 기억하라고,!"
"그래, 기억해 주지,, ㅋ "
#공원
" 나왔네?"
"네가 안 나왔겠냐? -ㅁ-"
딱,,
"기절 -ㅁ-;;"-수아
"미친,, 그냥 때린건데 =ㅁ=;"
"이제 내가이겼지?"
"야, 어디서 우리 도련님을,,,-ㅁ-! "
"도련님..??'
"엘리트 역사를 이을 18대 가문, 한수아도련님이 야..!"
"그래,, 내가 필요한게 너한테 있구나,, -ㅁ-;;"
"근데, 어떻하지? 내가 이겼으니까, 내가 짱이라고 -ㅁ-! "
"..."
^-^* 하하,, 내가 이겼따 ,,
"너 좀있다가 보자, 내가 주겨 버릴꺼햐 -ㅁ-;!"
"ㅎ_ ㅎ 그래 내가 갈께,, +_+"
"+_+ 잘 와라,, 우리집의 보안장치를,,,"
#집,,
엄마 ^-^* 내가 인천고 짱이다 ^-^*/
"이거사,.,.=ㅁ= 빨리 밥이나 먹어,-ㅁ-"
"ㅆ.ㅣ 새 엄마 ..! "
난,, 엄마를 잃고,, 새엄마랑 살고 있는중,,
"이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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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연애
☆.*.자작
my 너의 ㅎH바라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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