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naver.me/xfkgNf1F
소송 5년만에 "이명박·원세훈, 블랙리스트 36명에 500만원 배상"
문성근·김미화 측 "공식입장 없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실체 없어" ▲ 지난 2022년 12월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동안 지내던 서
n.news.naver.com
이명박 정부 때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문화예술계 인사들에게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5년여 만에 나왔다.블랙리스트란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특정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고 이들의 활동을 제약하기 위해 작성·관리한 명단을 말한다.2017년 9월 국가정보원은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국정원이 '좌파 연예인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정부 비판 성향 방송인을 대거 퇴출시켰다는 내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첫댓글 이제와서 꼴랑 500다시 블랙리스트 만들어도 500만 주면 된다는 소리랑 다를게 머임
꼴랑 500 ㅋㅋ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랑?
인당 500이라는데 참내 0 두개 더 붙여도 되겠네
심지어 항소한다던데... 에휴
첫댓글 이제와서 꼴랑 500
다시 블랙리스트 만들어도 500만 주면 된다는 소리랑 다를게 머임
꼴랑 500 ㅋㅋ
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랑?
인당 500이라는데 참내 0 두개 더 붙여도 되겠네
심지어 항소한다던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