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였던 2006년 집나가서 거짓편지와 사연으로 보육원에 들어감.이미 했던 공부여서 검정고시 쉽게 통과, 전교 13등까지 할 수 있었음후속 보도에 따르면 이모씨는 원래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을 때,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친구 있다는 등의 거짓말로 망신당한 적도 있고 모의고사 성적을 항상 부풀려 말하곤 했다고 함새로 만든 신분으로 살아갈때도 아버지가 의사라는 등 습관적으로 부풀리고 거짓말을 해온걸로 봐서 허언증 환자로 추측되고그동안 쌓인 거짓말로 인한 압박감 때문에 일종의 리셋 증후군을 보여 새출발 하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음사기업체에 이중호적으로 취업을 했다던가 하는 일은 생기기 전이었기 때문에 법적 처벌은 받지 않았다고 함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인줄 알고 호적까지 만들어주며 정성껏 보살펴왔던 성애원 관계자들은 허탈해했다. 성애원 원순이(48) 원장은 “알려진 것이 사실이 맞다”며 “(김양의)부모님을 만나봤고, 김양은 현재 좋은 부모님과 잘 있다”고 말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호세아우두
첫댓글 이거 알아 ㅈㄴ유명한 사건이잖아
근데 전교권에서 저러고 저정도면 걍 살아도될텐대 왜 돌아간걸까
첫댓글 이거 알아 ㅈㄴ유명한 사건이잖아
근데 전교권에서 저러고 저정도면 걍 살아도될텐대 왜 돌아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