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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조 [기타] 대구막창
바람부는 날 추천 0 조회 119 03.07.08 00:4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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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10:16

    첫댓글 둠바 둠바~~~ (좋아 좋아~~~) 영원한 나의 사랑.... 노랫말이 참 사랑이 넘치지요. 월요일이니 참았다가 금요일쯤엔 한잔 해도 될려나요.. 살아가는 향기 풍기는 시 잘 보았습니다.

  • 03.07.08 13:07

    바람부는날 님 ! 한창현이란 분 소개 좀 올려놓았음 좋았을 텐데요.......... 늘 하나를 올려도 좋은 시, 감동적이네요, 그림도 참 좋으네요

  • 03.07.07 13:22

    요즘도 대구막창이 있나여. 혹여 거기를 아시는 분 요기에 리플좀 부탁하네여. 함 가보려구요^^

  • 03.07.07 16:21

    붓순이님!!~~~옛날엔 골목마다 막창집이였는데 이장사도 요즘 불황을 겪고 있나보네요.......요즘 불야성을 이루고 있는 그래도 대구의 먹거리를 자랑하듯이 서부시외버스 정류장(구 성당주차장)옆에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답니다....붓순이님두 나 만큼 좋아하나 보네요. 언제 시간 되시면 연락주세요

  • 작성자 03.07.07 20:57

    앗!! 이런 실수를!! 권자가..맞네요..비오는 날 막창에 소주한잔!! 좋네요^^

  • 03.07.08 00:05

    엥~! 막창이랑 이슬이랑은 모순일라나용?

  • 03.07.08 22:56

    노래랑 막창 안주랑 흐느적거리는 날씨랑..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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