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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금융지능이란 무엇인가?
부자들은 돈 문제가 좀 더 현명해지기 위한 기회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도망치거나 피하거나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구는 대신 돈 문제를 환영한단다.
그게 바로 부자들이 더욱 많은 돈을 버는 이유야.
돈에 대한 문제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똑 같이 있다.
다만 문제의 조건이 다르다
가난한 사람에게 문제는 돈이 없는 것이, 부자에게는 돈이 많은 것이 문제다
나는 어떠한 문제 점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라는가?
돈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를 가지고는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기에 공부를 하기로 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 정도의 문제점을 해결할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답은 아니다
돈 문제를 해결하려면 금융지능이 필요하고 금융지능 또한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지능처럼 높여야한다.
돈의 규칙이 변했다
닉슨 대통령이 1971년에 금본위제(통화가치를 순금의 일정한 중량으로 정해 놓고 금화의 자유로운 주조와 수출입을 허용하며 이를 지폐나 예금통화 등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 옮긴이)를 폐지한 후 돈에 대한 규칙은 바뀌었고 미 달러화의 가치는 점점 하락했다.
과거의 자본주의 규칙하에서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현명한 행동이였으나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저축하는 것은 그다지 쓸모가 없다.(물가 상승률과 이자의 차이만큼 수수료를 지출하면서 은행에 돈을 맡기는것과 같다)
통화의 목적은 가치가 상승하거나 현금 흐름 창출에 도움이 되는 자산을 획득하는 것이다.
통화의 가치가 줄이들고 있기 때문에 금, 석유, 은, 부동산, 주식 등과 같은 실질 자산의 가치는 높아진다.
본질적인 가치가 변하는 것이 아닌 실질 자산을 얻기 위해 필요한 통화의 양이 변하는 것이다.
왜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버는가
돈의 규칙은 이미 달라졌고 그 변화로 일반 대중은 점점 가난해지고 있으며 개인의 힘으로 어ᄄᅠᇂ게 해 볼 도리가 없다.
시스템 자체가 불공정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규칙을 익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금융 지능이다. 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 금융 지능을 키울 수가 있다.
챕터 2. 다섯 가지 금융 IQ
누구나 이 세상에서 살아기기 위해 각기 다른 종류의 교육과 지능이 필요하다.
금융 지능이 가장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금융 지능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다섯 가지 기본적인 금융 IQ는 다음과 같다
1. 더 많은 돈을 벌어라
2. 벌어 놓은 돈을 보호하라
3. 예산을 세워라
4.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5.재무 정보를 개선하라
정답은 과거에 관한 것이고 능력은 미래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미래는 알 수 없다. 능력을 키워 추세를 바라보고 대응해야한다 라고 나는 이해했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처럼 예산을 세우기보다 가난한 사람처럼 예산을 세운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1에서 언급된 내용인 듯하다 하지만 현재 봉급생활자에게는 적용이 조금 어려울 듯 하다)
전 세계는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해결에 가치가 없는 달러를 대거 쏟아 부었다
(인사이드 잡 이라는 영화에서 아이슬라드에 금융 규제가 해제되면서 외국 자본에 의한 경제가 무너졌다
가치가 없는 달러을 대거 쏟는다는것은 결국엔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킨다)
막연하게 돈 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금융지능의 다섯가지 분야로 구분하여 각 분야별 목표을 세우고 진행해봐야겠다.
챕터 3. 더 많은 돈을 벌어라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가 아닌 어떤 문제를 해결 할것인가?
이 한문장의 변화로 많은것을 바꿀수있다
분명한것은 문제를 풀면풀수록 나의 능력 또한 상승할수 있고
각자 개인의 환경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기에 나의 문제와 정답은 다른 사람과 '다를수있음을'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좋은 문제를 찾고 좋은 답들을 찾아가다보면 어느새 나의 인생은 바뀌어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어려울수록 쉽게 풀리지 않듯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그만두지 말고 실패 했다면 실패한 이유를 찾고 끊임없이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챕터 4. 돈을 보호하라
벌어놓은 돈을 상황에 맞게 보호하라
소득이 정해져있는 나의 상황에서는 절세 방법들을 찾아야하겠네요
흔히 하는 연말정산부터 세금을 덜낼수있게 문제 해결하기
부에 너무 집착하여 탐욕스런 돼지 되지 않기
캐쉬플로우 게임을 할때도 기부를 하거나 빠른트랙에서 빨간색 칸에도 돈을 잘 쓰는게 왠지 모르게 게임이 더 잘흘러가는 상황을 많이 봤어요
투자를 빙자한 거래를 하지 말자
주식이든 금이든 돈의 가치는 하락하므로 결국 자산의 가치는 상승한다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지말며 씨앗을 심었다고 생각하고 열매가 잘 맽히길 기다리고 관리하자(방치와 장기투자를 같다고 생각하지 말자)
연금과 메디케어가 우리나라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 같은데 아마 상황이 비슷하겠죠? 결국엔 출산율이 떨어지면 세금내는 사람들을 줄어들고 돈을 받는 사람을 늘어날테니까요
지금 현재 연금을 받는 분들을 보며 나도 똑같이 받을수있다는 막연한 믿음은 버려야겠어요
현명한 소비를 하자
나를 가난하게 하고 예산을 세울때 방해가 되는 카드할부를 쓰기보다
나를 부자로 만드는(감정적이든 물질적이든) 소비를 지향하자
챕터 5 예산을 세워라
예산은 '자원과 지출을 조정하기 위한 계획'
계획을 세우기 전에 자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생각했다
자원: 돈, 시간, 건강, 능력
지출: 생활비, 육아비용, 식비, 세금, 자동차비용 + 투자
투자를 비용(지출)항목에 넣자 계획을 세우는 게 무언가 달라졌다
기존에는 생활비용에 대한 것을 산출하고 나머지를 투자에 사용했으나
투자를 비용에 넣고 생각을 하자 투자보다 우선순위가 낮아지는 항목이 발견되었고
이는 자산(유형(금, 주식 등), 무형(건강, 교육 등))획득에 좀 더 많은 자원(돈, 시간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핵심은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부자로 만들 것이냐(은행, 다른 사람)
나를 부자로 만들 것이냐 라고 생각된다.
작가는 예산을 하루단위로 계획하라고 말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전 챕터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은 어렵다 했었으니…….
한 달 단위로 예산을 계획하고 사용하다보니 오류가 많이 발생된다.
대부분 예상치 못한 지출로 인한 계획과 다른 지출 내역들
이러한 부분들이 하루단위로 예산 계획을 세우면 오류가 조금씩 줄어들 것이고
그러한 시간들이 모여 자원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이 발전될 것이라 생각된다.
돈이 부족하다는 하나의 문제점을 가지고
돈이 부족하니 지출을 줄이는 방법과 수입을 늘리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나에게 적용할 수 있는 후자의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흑자예산이 발생되었을 때 그 자원 또한 어떠한 자산을 획득할지 생각하고 행동하자
중요한 것은 액수가 아닌 퍼센트이다
챕터 6. 레버리지를 이용하라
은행의 일을 간단히 설명하면
나에게 8만원을 받아 아주 적은 이자를 주고
합법적으로 기업,개인에게 100만원을 빌려줘서 이자를 받는다로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 도둑놈들이다
‘이기지 못하는 적은 아군으로 만들어라’
은행을 나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려면 레버리지를 이용해야한다
레버리지란 다른곳에서 돈을 빌려 투자를 하는 것으로 잘 이용하면 내가 가진 자본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다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은행이 돈을 받아갈때는 이자가 적지만
내가 은행에서 돈을 받으면 이자가 높다 때문에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명목자산(주식, 채권, 펀드)보다는
내가 통제 할 수 있고 시장에 영향을 덜 받는 자산(현금흐름)에 투자를 하는 것이 금융지능을 높이는 것이다
칼이라는 도구 또한 일류 요리사가 들면 최고의 도구지만 칼을 통제 못하는 어린아이가 들면 아주 위험한 도구가 되듯이 레버리지 또한 내가 금융지능을 높여 통제를 잘 할 수 있다면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전에 분양 받았던 아파트가 올해 입주 예정이라 예전에는 관심도 없던
대출, 세금 각종 법규들이 관심사에 생길 때 이 부분을 읽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명목자산의 큰 장점은 적은 돈으로 획득할 수 있다지만 또한 큰 단점은 통제할 수 없다
요즘 주식시장이 큰 호황인 시점에
명목자산의 단점을 잘 알고 통제가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에 좀 더 집중 해봐야겠다.
챕터 7. 재무정보를 개선하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다 집에서 몇 번의 클릭으로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알고
나아가 우주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내가 접하는 정보는 내가 처음이 아닐 것이다
(물론 노력여부에 따라 선두그룹에 근접할 수는 있다)
서두르지 말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는 능력을 길러야한다.
사실에 근거하여 의견을 구분하고 정보를 활용하여 추세를 파악하라
그리고 그 흐름에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
양도소득(시세)은 의견일 뿐 팔기 전 까지는 내 돈이 아니다
의견에 근거하여 행동을 정하지 말고 겸손 하라
올해 입주예정인 아파트에 대해서 더욱 고민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ㅠㅠ
챕터 8. 금융 완전성
이전챕터에서 다섯 가지의 금융 IQ를 배웠다
각각의 다섯 가지 금융 IQ는 순서에 관계없이 다섯 가지의 요소들이
모두에게 적용이 되어 선순환을 만들지 악순환을 만들어 갈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예를 들면 선순환은 더 많은 돈을 벌어서 돈을 보호하고
예산을 세워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투자하여 다섯 가지의 요소들이 점점 좋아지는 상황일 것이고
악순환은 벌어 놓은 돈을 보호하지 못하여 점점 소득이 줄어들고
예산을 세우지 못하니 돈을 어느 곳에 사용할지 모르고
올바른 정보를 사용하지 못해 다섯 가지가 모두 점점 나빠지는 상황일 것이다
이 다섯 가지의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개인 재무제표일 것이다
모든 것은 처음이 어렵다 재무제표 또한 캐시플로우 할 때도 처음엔 어려웠으나
익숙해지는 것처럼 나의 재무제표 또한 처음부터 완벽하기보다 시작하여 점점 보완해 나가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다
가계부부터......
지금까지 흘러오는 모습들을 보면 각국 정부의 금융 IQ는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높지 못한 상황이다
영화 인사이드 잡을 보면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질 때까지 얼마나 오래전부터 금융의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개인의 탐욕을 위하여 정치권부터 각종 자리에서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을 했는지 나온다.
피해는 결국엔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일한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볼 것이다.
영화 빅쇼트에서 보면 주택시장조사를 나가서 세입자를 만나서 대화하는 부분이 있다
그 세입자는 “나는 집세를 꼬박꼬박 내고 있어요”라고 말을 하지만
결국엔 금융위기로 인해 집을 잃고 만다.
인플레이션은 지속되고 있다 이 거품이 터지는 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알 수 없다
우리 세대에서 터질지 내 딸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터질지는 알 수 없으나
위기 속에서 기회는 잡지 못하더라도 피해는 피해갈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예방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이 적다는 것이고 가장 큰 단점은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방을 잘하여 우려하는 상황이 발생이 되지 않으면 예방에 투입된 비용이 아깝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올바른 정보를 받아들이고 서두르지 말며 상황을 판단 할 수 있는 금융지능을 기르자.
돈의 속성이라는 책에서 보면 한국은행에서 출판한 경제용어 700선이라는 책을 언급하는데
(한국은행 홈페이지에서 파일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그 안에서 자주 사용되는 80여 가지 단어를 나열해서 절반이상 모르면 모든 공부를 그만두고 경제 공부부터 하라는 문장이 나온다.
부끄럽지만 나는 10개 이하였다.
책들을 읽어가면서 생각에 멈추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 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하루다
챕터 9. 내안에 숨은 금융천재를 깨워라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환경을 바꿔라
예전에 TV를 보다가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다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는 연예인 집이였는데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딸이 이렇게 대답한다
“아빠 공부는 파도타기 같은 거야 주변 애들이 다 하니까 나도 따라하게되 나 혼자 안하면 뭔가 숙제 안한 기분이야”
이렇게 자신이 속해있는 환경에 따라 사람은 변할수 있다.
이렇게 보면 사람들이 일하는 직종이나 집단에 따른 특성이 있다는 부분도 어느 정도 수긍이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같은건 아니다)
혼자 하는 것은 어렵지만 같이하는 것은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서로 도울수 있다
마치 지금 하는 독서 챌린지처럼
금융 IQ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끼리 만나 이야기를 하면 주제는 금융에 대한것들이 더 많을것이고 그러다 보면 서로가 서로의 생각들을 배우고 얘기하며 뇌를 자극하고 깨어나게 하는 대화들이 너무 좋을 것 같다
이때 중요한 것은 창의력과 상상력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사람은 서로 다르기에 똑같은 길을 다 같이 걸어갈수는 없지만
자신의 환경에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챕터씩 정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어가고 있다.
이것만해도 이미 많은 것을 변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의 뇌는 읽기만 하도 그 책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한다
나 조차도 읽은 책을 다시 생각해 내려면 잘 생각이 안나지만
내가 직접 정리한 부분들은 상당부분 다시 생각이 난다.
일년 동안 12권을 책을 읽고 정리하며 다른 분들이 정리하신 글들을 보면서 나와 다른 부분들을 배워나간다면
나의 생각, 행동에 환경에 얼마나 많은 부분들이 바뀔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가슴이 뛴다
챕터 10. 실전 응용편
살면서 한권의 책을 이렇게 정성들여 읽었던 적이 있나 싶다.
내용을 정리하고 나의상황에 맞게 받아들이고 배워야 하다 보니 최소 3~5번까지는 반복해서 읽고 쓰고 했었는데
아내도 이런 내 모습을 보더니 이미 인생이 달라졌다고 좋아한다. ^^
이 책을 이러한 모임을 좀 더 어렸을 때 알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생기지만
이미 지나간 시간이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10년 후에 내가 10년 전의 지금의 나에게
왜 투자를 안했냐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아 주식을 시작했던 것이 작년 초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였다.
물론 딸의 성인이 된 후에 내 노후자금과 딸의 독립자금을 위한 부분도 상당부분 있다.
지금의 나는 가정이 있고 당장 돈을 벌어야한다는 책임이 있기에 생각들이 서로 반목하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면서 용기를 내어봐야겠다.
책에서 언급된 피드백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다.
피드백이란 단순히 지시한 사항에 대해서 이행결과를 보고받고 보고하는 부분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내 삶의 모든 시간과 순간이 과거의 피드백이다.
현재 체중계에 올라와있는 나의 몸무게, 일일단위로 쓰는 가계부, 모든 부분이 피드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정확히 받아들이고 개선해 나가야겠다.
앞서 문제를 해결하면 능력이 올라간다는 부분도 가슴속에 담아둬야겠다
비단 돈의 문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 해당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요새 4살이 된 딸아이의 무한한 체력과 활동에 경의를 표한다.
나름 운동을 조금씩 했었어서 그래도 체력이 일반사람들 보다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어린아이의 체력을 충전기를 연결한 핸드폰 같다.
이런 부분도 아이와 놀아주기를 피하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나의 체력을 길러서 해결을 하면
나의 체력적인 부분이 상승한다.
책을 읽고 정리한 부분들을 배우며 생각으로 끝내지 말고 나의 의지로 행동으로 반영되도록 매순간 피드백하며 발전해 나가야겠다^^
첫댓글 와....정리 감사합니다~제게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의 충격을 잊지못합니다..
저도요 ㅎㅎ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돈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최근 인생도 복리가 됩니다 라는 책을 읽고
작은 변화가 쌓이고 쌓여 제 인생이 바뀌는 힘을 믿게 되었어요.
1년에 12권,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노력하기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 )
(책 리뷰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현재의 선택들이 모여
미래의 제가 만들어지겠죠^^
좋은 선택들이 모여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저도 20여년전에 이책 읽었습니다.
사고방식이 바뀌게 되는 책이죠
우와.... 20년전부터 공부를 하셨군요
저도 십여년전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었었는데 그때는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해 그냥 흘러지나가 버렸네요 ㅠ 참 아쉬워요
책 내용을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 굉장한 철학과 현실성이 반영된 지혜로운 책이죠 덕분에 한 번 더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