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일보와 인터뷰 하지 않는다.>
나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조선일보와는
단 한번도 인터뷰도 하지 않고 상대하지도 않았다.
누가 나에게 물은 적이 있다.
왜 조선일보와는 인터뷰하지 않느냐?
그래서 짧게 답했다.
"나는 언론하고만 인터뷰 한다."
조선일보가 아젠더 세팅하는 시대는
이미 진작에 킅났다.
요즘 조선일보가 배가 아픈지
나를 험담하는 기사를 많이 쓴다.
조선일보가 나를 흔들어대도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걍 웃는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 언론의 흉악한 횡포.
나는 조선일보의 친일매국 전력이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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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늬우스]
<나는 조선일보와 인터뷰 하지 않는다.>(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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