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때가 있다
공부(工夫, Study)란
학습으로 자신의 인성 그리고 철학 등을 발전을 시키기 위해 가꾸어 나가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功夫와 工夫를 혼용 본뜻 공부를 學習[학습](xuéxí, 슈에시)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工夫는 일상 용법으로 우리가 아는 개념으로 굳어지게 된다.
영어로는 Study로 자주 번역된다. '연구하다' '공부하다'로 쓰인다
근면이 최고 재산이다
一勤天下無難事 (일근천하무난사)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울 것이 없다.
남송대(南宋代) 유학자 주희(朱熹)
사는 것은 인(忍)임을 가르쳤다
百忍堂中有泰和 (백인당중유태화)백 번 참으면 집안에 큰 화평이 있다. 소학
회재 이언적은 양동마을 서백당(書百堂)에서 태어나다
외삼손 우재 손중돈(孫仲暾)과 외손 이언적(李彦迪)이 서백당에서 매일 참을 忍자를 백번 쓰며 마음 공부를 하였다
공부는 참고(忍), 기다리고(待), 견디는 것이다(堪). 堪忍待
공부는 책을 사랑하는 것이다 堪忍待
서백당 현판 뒤쪽에 '송첨(松簷)' 소나무 처마처럼 소박한 집이다. 서백당
사람의 배움은 때가 있다.
그 때를 놓치게 되면 배우지 못한다.
오늘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일로 미루거나
올해 배우지 아니하고서 내년으로 미루지 말라.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갈 뿐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늙어버린다.
배우고 싶어도 이미 때는 늦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잘못이다.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또 후회한들 무엇하랴!
촌음(寸陰)을 아껴서 배우기에 힘써야 한다.
주자(朱子 朱熹)의 “오호로의(嗚呼老矣)”라는 탄식은
학문의 길은 멀고, 인생은 유한(有限)함을 절감하며,
시간의 귀중함을 강조했다.
다산의 권학문(勸學文)이다
다산의 가르침 아들에게
“독서란 인간의 본분(本分)이니라”
“폐족을 면하는 길은 책을 읽고 독서하는 것밖에 없다.
짐승과 사람이 다른 점은
사람은 책을 읽을 줄 알고 짐승은 책을 읽을 줄 모른다.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배우고 깨닫아 바른 길을 가라”
다산 선생은 제자 황상에게 공부하는 방법은 秉心確(마음을 확고히 다잡는 것이다)이고,
공부는 三勤戒를(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 가르쳤다
三讀法(精讀, 抄書, 記錄 늘 책을 읽는다)
己千의 情神으로 踝骨三穿(복상시 뼈가 3번 뚫어지도록 공부에 전념)이 되도록
공부에 전념하라.
己千의 情神으로 공부하는 과골삼천(踝骨三穿)과 적수천석(滴水穿石)이다
삶은 공부이기에 끝장 내는 공부를 하라
경지에 이를 때까지 쉼없이 노력하라 人百己千
人一能之면 己百之오 다른 사람이 한 번에 그 일을 해내면 백 번에 해낼 것이며,
人十能之면 己千之라 다른 사람이 열 번을 하여 그 일을 해 내면 천 번에 해 낼 것이다.
君子之學 不爲則已 군자의 학문은 안하면 안했지
爲則必要其成 한번 하면 반드시 끝장을 본다.
秉心確, 三勤戒, 三讀法, 踝骨三穿
다른 사람이 한 번에 그 일을 해내면 백 번에 해낼 것이며,
다른 사람이 열 번을 하여 그 일을 해 내면 천 번에 해 낼 것이다.
군자의 학문은 안하면 안했지. 한번 하면 반드시 끝장을 본다.
강진 유배지에서 18년간 쓰고 읽고 베끼고를 거듭하여 50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그는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또 부지런하라’하면서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 날 정도로 공부를 했다.
유독 중요한 부분을 옮겨 쓰기를 강조한다.
주자는 〈우성(偶成)〉이라는 시(詩)에서도
“소년이로학난성(少年易老學難成)이요,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이라.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이 할 수 없다.”
주자(朱子)의 『권학문(勸學文)』이다.
왕안석(王安石)은 당송 8대가에 속하는 저명한 문인이다.
그의 많은 글 중에 특히 '권학문 (勸學文)'은 시대를 넘어 읽히는 글이다.
가난한 사람은 책 때문에 부유해지고 貧者因書富
부유한 사람은 책 때문에 귀해지고 富者因書貴
어리석은 사람은 책으로 인해 어질어지고 愚者得書賢
어진 사람은 책으로 인해 부귀를 얻는다. 賢者因書利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혈기왕성한 젊은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一日難再晨(일일난재신) - 새벽은 하루에 두 번 있기 어려워라.
及時當勉勵(급시당면려) - 때에 맞추어 마땅히 학문에 힘써야 하리.
歲月不待人(세월부대인) -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으니.
오류선생(五柳先生) 도잠(도연명). 송초기
有志事竟成(유지사경성) -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後漢書》
應作如是觀(응작여시관) - 마땅히 이와 같이 볼지어다. 금강경 마지막 구.《金剛經》
理由充足律(이유충족률) - 모든 일에는 그 일이 일어나게 된 법이 있다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 오상(五常 : 다섯 가지의 도리).
어질고 의롭고 예의바르고 지혜롭고 미덥게.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내니라
一年之計在於春 一日之計在於晨 한 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한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워야 한다 남조(南朝) 소탁(蕭鐸)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大器晩成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 不狂不及
쉼 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선물이 온다 自强不息
남이 백 번에 능통하면 나는 천 번을 한다 (苑筆耕)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歲不我延 최치원
두보는 ‘만권의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 것이 신의 경지에 이른다’고 말한 바 있다
배움의 시계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내 글이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語不驚人),
죽어서도 쉬지 않는다.(雖死不休)
학문의 길은 성실과 정진이다. 孤立無援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手不釋卷)
가장 즐거운 것은 책 읽기, 덕행이 귀하다네 (最樂之中讀書樂, 千金不貴德行貴)
남에게 베풀고 나누는 덕을 쌓아라
재화를 감춰두는 방법으로는 남에게 베푸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Learn is Love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잡스
배우고 익히면, 기쁨과 즐거움과 아름다움과 성공이 기숙한다
천재는 그냥 천재가 된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 그냥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
인생사에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연암 박지원의 '무릎이 썩는 독서'
복숭아뼈 닳도록 공부한 다산 (踝骨三穿)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 날 정도로 앉아서 책을 읽었다는 뜻)
붓 천 자루 털 빠지게 쓴 추사 (磨穿十硏)
"제 글씨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칠십 년 동안 벼루 10개를 밑창 냈고,
붓 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었습니다(磨穿十硏)"란 그의 글은 머리를 숙이게 한다.
졸음이 올 때면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며 공부하여 성공에 이룬 소진 (蘇秦刺股)
조선 중기 대사헌을 지낸 양연(梁淵)은 젊은 시절 책을 멀리하다 불혹(40세)에야
공부를 시작했다.
‘대가(大家)가 되기 전엔 절대 손을 펴지 않겠다’
손톱이 손바닥을 뚫고 들어가 있었다고 한다. 조갑천장(爪甲穿掌)
조선 효종 때 김득신은 조선의 대표적 만학도로 회갑이 다 된 59세 때 과거에 급제했다.
그는 80세로 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대만의 자우무허씨는 85세에 손자와 함께 공부를 시작해 대학생이 됐다.
105세 때는 중문학 박사과정에 들어갔다.
권노갑(93) 민주당 고문이 한국외국어대 영문학과 박사에 도전한다.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은 끊임없이 전진하는 것”이라고 했다.
“알아가는 즐거움에 계속 공부할 것”
“공부에 열중하면 피곤함이 사라지고 건강해진다”
“배움은 즐거우니 평생 벗을 삼아야 한다”
감동과 희열이 온 몸을 스치며 지나간다
그 타오름달과 정진이 더욱 그리워
눈물과 땀과 피를 솟는 마음으로 문화재를 사랑한 간송의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했다
세상에 이루어진 모든 것은 땀과 눈물과 피의 소산이다
과골삼천(踝骨三穿), 마천십연(磨穿十硏), 소진척고(蘇秦刺股),
조갑천장(爪甲穿掌)을 볼 수 있다
삶에 진심과 정성을 다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았다
데카르트는“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이다.”
워런 버핏‘마음이 요동칠 때까지 책을 읽어라!’
빌게이츠 ‘늘 책을 읽어 새롭게 하라’
잡스는 항상 갈망하고, 끝없이 배워라!
Always yearn for and learn endlessly!
허준이‘자신에게 친절하라’自尊心, 存養
학문의 즐거움은 깊이 생각하는 힘과 창조의 기쁨을 배우는 것이다
‘소박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깊게 생각하라' 소심심고(素心深考)
나는 커서 어떻게 살까,오래된 질문을 오늘부터의 매일이 대답해줍시다.
펠레“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영원히~~~”
서로 사랑하라
진실을 날마다 배우라.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윤동주
날마다 배우고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Learn is Love 공자
인간 만사 마음에 달려 있다.
참된 삶은 사랑이다.
사랑을 알게 한 것은 책이고, 공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