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얼마 전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화제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br>바로 앤드류테이트라는 사람입니다<br>세계적으로 불어오는 페미니즘을 역행하여 <br>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발언하여 현재는 모든 SNS와 <br>모든 플랫폼에서 퇴출당했습니다<br>하지만 얼마 전 토론의 장에서 피어스모건의 거친 공격으로 <br>다시 부활하나봅니다<br><br>여러분들은 사모함님 혐오에 빠져 있습니다<br><br>성경에 올바른 방향이 제시되어 있음에도<br>스스로 옳다 생각하고 그 생각을 투영하여 성경을 해석하고<br>자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려하지요<br>그런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입니까?<br><br>이 영상에서 피어스모건이라는 사람이 앤드류테이트를 거침없이 몰아부치다<br>오히려 앤드류테이트가 더 부각되어 보입니다<br><br>영상 후반부에는 어떤 한 남성이 지나가는 대학생 정도의 여성들을 인터뷰합니다<br><br>앤드류테이트를 아느냐 물으니<br>여자들은 하나같이<br>악마다<br>쓰레기다<br>라고 말을 합니다<br><br>그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이유가 없습니다<br>왜일까요? ㅎㅎ<br>단순히 여성혐오자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br>영상에서는 말합니다<br><br>누군가를 악인으로 프레임화 하는 일은 미디어의 프로파간다를 통해<br>이렇게 쉽게 이루어진다<br><br>저는 이 카페 사람들이 이단과 사이비의 프로파간다를 통해<br>사모함님을 악인으로 혐오하고 있습니다<br><br>이단과 사이비가 큰 제재없이 활동할수 있으니<br>온갖 거짓과 왜곡된 성경지식으로<br>하나님의 일을 하는 신성한 사역자를 무당취급하는군요<br><br>제가 여기 돌아오지 않으려 했습니다만<br>사모함님이 많이 힘들어 하셔서<br>자꾸 다시 돌아와야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br><br>임시 계정으로 들어와 전과 다르게<br>강한 어조가 아닌 얌전히 댓글이나 달려고 했더니<br>....<br><br>역시 새옷은 좀 불편하네요<br><br>우매한 이단사이비때문에 대체 왜 감정적 소모를 <br>해야하는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br><br>옷 갈아입고 오겠습니다<br><br><br><br><br><a href="https://youtu.be/AuQUlPBo5c0"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youtu.be/AuQUlPBo5c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AuQUlPBo5c0</a></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AuQUlPBo5c0"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HZEeV/hyP3xU2bPr/BLShsBUvNI9vNH7yMC1g50/img.jpg?width=640&height=480&face=281_114_350_19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AuQUlPBo5c0"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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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말을 잘하시네요 ^^
새 옷이 불편한게 아니고 속이는 것이 불편한 것이지요.
본 모습으로 오십시요.
속이면서 무엇을 할수 있겠습니까???
여기는 아이디 갈아타고 자기를 감추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예산데 유독 나를 지지하는 사람에게 열폭하는 님의 심사가
참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일 ~
님과 친한 사이의 사람들에게는 단 한마디도 못하는 님의 잣대가 과연 공정한지?
스스로 치우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님이 불공정한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모함 열폭 안 했어요.
사실을 말해드리는 거예요.
내가 얼마 전에 이 분에게 갈굼을 당했잖아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잉~
자기 편이라고 무조건 감싸면 안돼지유~
속이는건 나쁜짓이예유~ ㅎㅎ
@슈와아이나리 여기는 아이디 갈아타고 자기를 감추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예산데 유독 나를 지지하는 사람에게 열폭하는 님의 심사가
참 아름답지 않다는 것은 이미 드러난 일 ~
님과 친한 사이의 사람들에게는 단 한마디도 못하는 님의 잣대가 과연 공정한지?
스스로 치우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님이 불공정한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모함 내가 이 분께 갈굼을 당했다니...
둘이 꿍짝도 맞춰 놓고...
나 갈궈주니 좋아서~ ㅎㅎ
참 그리고 이 글은 역지사지도 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사모함님이 자기 진영을
곤란에 빠뜨릴때도 많던데 오로지
사모함님은 옳다에 빠져 계신건 아닌지???
이 글도 결국은 사모함님이 밝히는 바람에 쓰는 글인것 같은데...???
사모함님은 귀여우시죠???
순수 그 자체인것 같기도하고...
더 나가면 바부~^^ ㅎㅎ
이리 부인 하셨죠??? ㅎㅎㅎ
@슈와아이나리 부인을 할수도 있죠
아직 정체를 밝히고 싶지 않을때는~~
님이 친했던 어떤 님도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않을때 님은 가만 있더구만~~
@사모함 에잉~
이 사람은 나를 겨냥해서 갈궜잖유~
비교불가~
@슈와아이나리 님은 우리 편에만 물어뜯듯 비수를 꽂아 대는 것 모르죠 ?
그만큼 님이 편파적이고 치우쳐 있고 우리 편에만 날카로워요
님의 모습을 보세요
나간 님들이 다른 아이디로 숨어 들어올때도 님 편에 선자에게는 전혀 날카로운 비수를 들이대지 않았어요
그것이 님의 잣대예요
그래서 님의 말이 공정성이 없다는 말이예요
언더스텐?
@사모함 잘 봐유~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눈 있쥬???
머리 있쥬???
그럼 알겠쥬~~~
@슈와아이나리 맞는 말이었는데요 ?
저도 그리 느끼고 있었는데 배터리님이 옳은 말씀을 콕 찝어서 하시더구만요
갈렙님은 애써 나를 변호하시는데 님은 낄끼빠빠 하시라고 감히 어르신에게 그런 속어를 쓰시더군요
이만
@사모함 왜 논지가 그리로 빠지나요???
바부님~ ㅋㅋㅋ
순수가 넘쳐서 큰일이네요~ ㅎㅎ
@슈와아이나리 배터리님 말이 맞는말이었죠
님이 갈렙님께 지나쳤죠
또 배터리님이 누군지 나는 몰랐다는 말을 님이 믿을까요?
@사모함 그 말은 믿는데...
그러니 이런 댓글을 달았겠죠~ㅎ
이 글에 바부님 댓글은 맞지 않다고요~
바부님은 인신공격 아니고 귀여움애 표시~~~^^
순수가 넘쳐서 측근이 피곤하다니...ㅎㅎㅎ
@사모함 이것 말씀하시는 거죠?
@crystal sea 뒷북치지 말고 대 놓고 하셔~~~ ㅎ
그럼 그렇치
영원히 안녕 해 놓고 잘도 간직하고 있네요~ㅋㅋㅋ
입이 간질 간질해서 어쩔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님! 반갑습니다.
이젠 나가지 마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눠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뜨거운 열정과 순수함으로 예배하며 봉사하며 수고 헌신하는 신앙이
많은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어 줄줄 믿습니다. 샬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슴었다 이제 나타나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 맞다.
내가 이렇게 억울하다 하소연 할 정도로
나보고 알면서 모른척 했다고 날 잡아 먹을듯
쫓아 다니며 갈구더니 너님도 알고도 모른척
한거네???
처음엔 몰랐을지언정 내가 언지를 주어서 눈치 챘지???
그러면서 뭐 레인님 반갑습니다.
양심에 똥 뭍었습니다. ㅎㅎ
나는 잘도 갈구더니 저는 입장 곤란해 지니 쏙 빠졌다
뒷북치는 치사한 사람 그건 누구다~
바로 바로 바로 너님~^^
아주 쌩 쇼를 해요~ ㅎ
생각해보니 억울해서 몇자 적었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