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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위 패딩을 입고 어머니는 거리에 남았다···“9번째 영정이 놓이지 않도록”[노동사(死),
서울에 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대문역사거리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최고기온 7도의 쌀쌀한 날씨에 시민들은 우산을 쓰고 외투를 동여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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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야… ㅠㅠ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라..
노동자들이 이렇게 죽어 나가는데…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지말았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이라도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첫 걸음이라 생각함
첫댓글 아이고야… ㅠㅠㅠ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라..
노동자들이 이렇게 죽어 나가는데… 그냥 사고라고 치부하지말았으면 사람들이 한번쯤이라도 이런 기사에 관심을 가져주는게 첫 걸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