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에서 활동하지 왜 공무원을 하냐”, “너무 소수자, 소수자 하는 것 아니냐”, “공무원이 노조하면 되냐, 안 되냐.” 지난 여름 경기 화성시 9급 공무원 면접에서 한 외부 면접위원이 지원자의 시민단체 이력 등을 문제 삼으며 공무원에 적합하지 않다는 취지로 편향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원자는 면접 전형에서 탈락했고 피해 구제를 받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지난 7월31일 진행된 경기 화성시 9급 공무원 일반행정 공채 면접시험에 참여한 백아무개(28)씨는 면접에서 공직 동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백씨는 과거 시민단체 활동을 한 내용을 언급하며 답변을 했지만, 한 헤드헌터 업체 대표인 외부 면접위원으로부터 “시민단체 가서 활동하지 왜 공무원을 하냐”, “너무 소수자, 소수자 하는 것 아니냐”, “역차별 문제가 심각하다” 등의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면접위원은 “공무원이 노조 하면 돼요, 안 돼요?”라는 질문도 했다고 전했다. 백씨는 15일 한겨레에 “노조에 참여할 권리를 미리 입막음하는 듯한 질문을 받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백씨는 “면접위원이 비아냥거리는 말투와 반말로 ‘공직관 자체가 의심스럽다’ 등의 문제 발언을 이어갔다”며 면접위원의 질문 의도가 의심스러웠다고 했다.
첫댓글 ...? 왜 저래?;;
헤드헌터가 원래 저런 발언권이 있어,,?
미쳤냐진짜
오우 뭐야 그냥 너 떨어트릴꺼야 식 아님??
외부 면접관이 왜 필요하며 저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들어가..?
ㅋㅋㅋㅋ 진짜 뭐하냐
역차별 웅앵 성별이보이네
걍 지 맘에 안드니까 떨궛나보네 ㅅㅂ
역차별ㅋㅋㅋㅋ
뭐야 정확한 기준도 없이 면접을 봐? 미친거아냐? 파면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