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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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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데미안...헤르만 헤세의 작품...(품)
뿌잉뿌잉 추천 1 조회 36 24.12.23 06: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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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3 06:45

    첫댓글 새는 날으려고 움짓하였다.
    자기의 세계를 파괴하여야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다.
    마치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소년 시절에 읽은 것이라
    기억에 남아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2.23 06:51

    네 어려운 내용이라 읽으면서도 다 이해를 못했던것 같아요...훈장님은 어릴때 읽었던 귀절을 지금도 기억하시네요 대단하세요

  • 24.12.23 07:37


    '데'자가 나오면

    데미안이 종종 등장하였고
    저는 데데하게 종종 ....

    명작은 영원한 거 같아요.

  • 작성자 24.12.23 09:23

    네 데자로 쓸단어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 24.12.23 08:27

    일찍이 문학을 접하며, 음악을 벗 삼던 학창시절..접해 본 데미안..좀 어려웠어요..
    아니 재미가 없었어요..ㅎ

  • 작성자 24.12.23 09:20

    맞아요 너무 어렵고 재미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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