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CBYhKdHHN0?si=N9U_giOUagcC0IFc
참고로 주호민 작가는 이동진 평론가도 인정하는 알아주는 영화광, 영잘알임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new우정잉
첫댓글 제가 받았던 느낌을 대신 말로 잘 설명해주네요초반까지만 볼 만하고 중반, 크리처 나온 이후 너무 뻔한 느낌인데 계급 나누고 하층민과 외계인의 연합으로 지도자를 바꿔서 세상을 바꾼다는 게 너무 진부하게 그려진 거 같아요
오히려 복제 나온 다음부터 좀 졸렸어요.
차라리 시리즈물이나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영화 보고 와이프한테 한 얘기랑 거의 같네요.전반부는 흥미로운데 후반부는 진부하다. 그리고 설정이 뒤의 이야기 진행되는데 별로 영향이 없다.그리고 신체도 기억도 다 복제인데 다른 성격의 애가 나와서 이해가 안되고 몰입이 깨진다.
첫댓글 제가 받았던 느낌을 대신 말로 잘 설명해주네요
초반까지만 볼 만하고 중반, 크리처 나온 이후 너무 뻔한 느낌인데 계급 나누고 하층민과 외계인의 연합으로 지도자를 바꿔서 세상을 바꾼다는 게 너무 진부하게 그려진 거 같아요
오히려 복제 나온 다음부터 좀 졸렸어요.
차라리 시리즈물이나 드라마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영화 보고 와이프한테 한 얘기랑 거의 같네요.
전반부는 흥미로운데 후반부는 진부하다. 그리고 설정이 뒤의 이야기 진행되는데 별로 영향이 없다.
그리고 신체도 기억도 다 복제인데 다른 성격의 애가 나와서 이해가 안되고 몰입이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