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면
애초 존경할 생각은 아예 없는 것.
서로가 같은 입장이라면
더불어 살 수 없는
원수간일 뿐.
그러다 보니
아예 비틀 생각만 하고
아예 막말 막장으로 대하다 보니
그 관계란 딱 개차반이다.
문제는
시시콜콜 그 짓을 하다 보니
그 그릇이 종재기 크기도 접시 깊이도 아니되고 만 결과
거기에
무슨 상식을 담고 합리가 깃들며
무슨 이해심과 사랑이 당하며 역지사지가 있고
사람다움이 있겠는가.
사랑의 계절,
박애정신은
한갓
꼬리타분한 신석기 시대 화석이 되었단 말인가...
끝말 잇기 하다가
별짓을 다하고
별소리를 다 해보지만
참
별볼일 없는 별고을~~~!!! ㅉ~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시시콜콜~ / 콜
별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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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4.12.25 03: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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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시콜콜
별일을 다보고 사는 세상입니다
어찌??
하이에나 같은 늠들!!
몽땅 쓸어다가 태평양에 수장시키고 참신하고 진실된 친구들이 나왔으면 좋으련만...
대한민국호가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즐겁게
지내세요 ~^^
아무리 염량 세태라지만
장부다운 기질도 대의도 사라지고
얄팍한 눈치만 남아서
정말 한심하고 구역질 나는 골상들입니다.
예전 우리 땐
차마 상대를 그렇게나 쳐박진 않았는데..
이건 막장 개차반...
우리나 즐겁게 살아요.
쳐다보도 말고...
메리 크리스마스~!!
아니옵니다.
별꼴은 정치인
별고을님
화이팅
결정적인 순간에
출몰하시어 구명하여 주시는
여사님의 은공에 어이 감사 다하리오.
이런 생각은 접고 떨쳐 버려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고 역겨워
혼자 우국지산양 개거품 물어 보나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