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고
어렵게 되었다.
욕
구냥
나오지만 그러려니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법
헌법
아홉번이나 봤는데
왜
불법
헌법을 지키지않고 막가파가 되었을까?
참
알 수 없다.
문제는
이번에 배당주로
확
돌아오고
주가가
급나게 올라왔는데 3일 천하도 아니고 하루 천하로 끝나고 말았다.
힘드는 한주가 되었다.
사람이면
쪽
팔려서
버티기가 힘들고 어려울텐데
걱정이다.
어제
점심을 묵고
마눌과 커피하우스를 갔다.
강원도
나들이 갔을때 봤던 곳인데 이곳에 생겼다고 해서
바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위해
커피 하우스
입구
갑자기
마눌이 빵을 묵고 싶다고한다.
베이글
1개가 밥 한그릇보다 비싼데 또 가서 계산을 했다.
ㅋㅋ
커피도 비싸고
케냐 1잔
이탈리안 1잔을 시켰다.
드립
내리는데 쳐다보니 사장 눈이 빠질 것 같아 웃음이 났다.
정성이다.
맛있게 묵고
단풍
새빨간 모습을 보며
삶
순간이고
금방
지나간다.
다
알아도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간다면 언제던지
마눌이
하고 싶은 것을 해주면서 살아가면 그게 행복이다.
소소한 것들을 찾아
커피
한잔의 여유
국내
국외
나들이도 함씩 하고
왜
구랬을까?
간신
하나가 옆에서 충동질을 해도
적어도
9번이나 남들보다 더 헌법을 공부했는데
배우면
잊어라.
법
헌법
법률을 무시하고
구래도
자랑스런 군 지휘관들이 있어 이번 사태가 유혈없이 마무리된 것 같다.
1공수 연단장
이상현 준장
군대생활 한지도 40년이 넘었지만
당신같은
군인들이 있어서 국가안보와 국민생명은 안전할 것이라고 촌로는 생각합니다.
무식하고
무능하고
어리석은 것들이
대한민국 남북전쟁에서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고
국민의
생명을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도망다닌 통치자.
또
혼자
살겠다고
대한민국 남북전쟁 현리전투에서
지휘관들이
계급장을 떼고 도망다닌 모습을 공부하면 정말 화도 나지않는다.
완장
하나만 차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거의 대부분 눈에 뵈는 것이 없다.
국민을 위해
주민을 위해
봉사
봉사하라고 뽑아주면 그게 권력인줄 알고 휘두르는 세상이 아직도 통용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한강
노밸문학상 수상
축하
어지러운 세상에 구래도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빨리
배당주
제자리를 찯으면 좋겠다.
내년
배당금
이제는 반드시 받는 것으로 투자방법을 해야 할 것 같고(살아보면 변수는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