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반에서 문우들과 함께 하는 권용욱 시인 산문집<사랑은 이렇게 왔다 간다>이가을 눈물 찔끔 흘리며 읽으실 책함께 읽어요.*참고조만간 갤러리카페별천지하동 [작은서점]에도 입고해 두겠습니다.초록걸음반 반장이셨던 홍마리작가님의 <할매당선언> 사인본은 현재 있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선생님~별천지하동 작은서점에서 사서 사인 받아야죠^^
첫댓글 축하합니다. 선생님~
별천지하동 작은서점에서 사서 사인 받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