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0 경기도북부청 아직 퇴직하지않은 조카를 만나기위해 의정부를 방문했다. 대량의 강우가 예보되어 자전거대신 대중교통으로 조조할인을 받기위해 06시경에 출발했고 대신 가는 길에 동두천과 노원도 방문하여 비용과 시간효율성을 높히도록 일정을 잡았다. 네이버에서 검색한 결과중 선택한 일정은 연신내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종로3가에서 환승하여 1호선으로 회룡역에서 의정부경전철로 경기도북부청사역까지 이동하는 것이었다. 배낭을 포함하여 짐이 3개가 외었기에 버스는 다소 불편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예상시간은 1시간49분이었고 요금은 2,350원인데 조조할인 310원이 적용되어 실제 비용은 2,040원이었다. 도청소재지는 대부분 도의 중심에 소재한다. 도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교통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도의 중심이 서울이나 직할시인 경우는 도내가 아닌 다른 광역지자체에 위치해야 그런 편의를 제공할 수있는데 경기도의 경우는 남과 북으로 2개의 청사를 둠으로서 그러한 한계를 극복하려하는 듯하다. 나는 다음 목표가 도서관설립과 가족묘설치기에 점심약속지 인근의 도서관에서 독서삼매경으로 시간을 보낼 예정이었는데 경기도북부청사내에 도서관이 이번 방문지였다. 북카페라고 소개되었지만 음료를 팔지는 않았다. 대신 공간이 넓고 소장한 자료가 많아 좋았다. 다만 개관시간이 공무원근무시간으로 제한되는 것이 흠이다. 의정부를 가는길에 동두천도 들렸다. 어머니가 사시던 아파트에 일부 짐을 이동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해 동두천중앙역에서 10분만에 환승버스를 탈 수있었다. 배차간격이 60분이었고 시간도 검색되지않았기에 운이 좋았던 셈이다. 시간은 1시간 8분이 걸렸고 비용은 2,250원이 발생했다. 60-3번이 환승제한시간 30분내에 도착하지 않았다면 짐때문에 택시를 타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귀가길에 노원에 들려 서류를 전하고 연신내에 늦게 도착해서 위에 부담을 적게 하기위해 가져간 참외와 삶은 계란은 이동중에 먹고 저녁은 가볍게 먹고 비교적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