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모시떡 100명분-낙원모시떡집 후원

[이종원]

지난 완주답사때인가

스마일님이 영광 모시떡을 해오겠다고 했는데..정말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떡이 어찌나 맛있던지....한번 시켜먹어야겠어요.

스마일님 감사드려요.

워낙 인원이 많다보니...떡집에서 50명분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드리구요.

그래서 떡집 전화번호를 올려드립니다.

택배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낙원모시떡집..전남 영광군 영광읍 녹사리 33번지 한전사거리

061-353-4705 

010-4843-7101

[행복통신]

모시떡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저도...

[*늘푸름*]

차안에서 먹은 모시떡.. 한저름씩 입안에 안겨준 병어회... 모두 모두 잊지못할 맛이예요. 기회있을때 전화드리지요^^*

[향기야]

하하하~~저도 명함 가지고 왔어요...낙원 모시떡집 아주머니 고마워요...^^

[풍경이]

모시떡의 진수를 맛보았습니다. 특히 변비에 좋다는... ^^

[해피맘]

ㅎㅎ 성미 급한 전 오늘 당장 주문 해야겠어요...한개 맛보기론 성이 안차요 ~~~^^*

[ⓢⓜⓘⓛⓔ♡]

감사합니다.맛있게 먹어주시고 칭찬까지 하시니 . . .제가 또 칭찬에 약해서 ^ ~ ^ 열심히 일해 돈 좀 벌어가지고 또 한번 모두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킬리만자로]

20년만에 먹어봤습니다. 어릴적 먹었던 모싯잎떡 그리운 향수였습니다.

[인덕원참새]

스마일님 덕분에 처음 먹어봤어요. 담백하니 옛맛이더군요. 예전에 모내기 끝내고 머슴들을 위로하기 위한 떡이라고 소개했는데...맞는지요?

[들바람]

위가 아파서 먹으면 안되는데도..꼭꼭 씹어서 정말 귀하게 먹었습니다~~감사해요~~~ 울 시댁이 영광이라서 더 반가웠어요~~ㅎ

[비움]

바람언니가 부럽다요. 시댁이 영광이면 굴비는 여차하면 드시겠네요.

[비움]

특별한 맛, 저도 맛나게 먹었어요. 모시떡이 모시적삼 뜯어넣고 만들어 뽀얀 색일 줄 알았는데, 떡을 받고보니 국방색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귀한 떡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주문해서 어머님께 맛보여 드려야겠네요.

[별꽃]

처음 먹어본 모시뗙이었습니다. 쫄깃한 맛에 속도 어쩌면 그리 알차게 들어있는지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마일님 감사합니다.

[토끼여행]

아침에 출출했던 참이었는데...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돈 많이 버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