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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스크랩 성경 사본학과 학식의 깊이 .. 왜 킹제임스인가?
아날로그 추천 1 조회 153 16.08.03 09: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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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3 09:45

    첫댓글 좋다고 생각하시는것을 보시면 됩니다~
    다른성경에 대한 비판은 이제. 그만..

  • 작성자 16.08.03 09:57

    비판과 판단은 다른것입니다.
    바르게 판단하여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것은
    훗날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부끄럼 당하지 않는것이지요.
    '참으로 하나님의 진실하시되 사람은 다 거짓말 쟁이라 할지어다 기록된바 이로써 주께서 주의 말씀하신것에서 의롭게 되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시리이다.함과 같으니라" (롬3:4)

  • 16.08.03 10:00

    @아날로그 개역성경보면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나요? 잘못된것을 비판할수있지만 항상 그일만하시니 보기 안타깝습니다..
    아날로그님의 열정과 은사를 주님기뻐하시는일에 쓰시길 축복합니다^^

  • 16.08.03 10:01

    @아날로그 심판석에서 어느성경보다왔냐고 묻지는 않을터..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용서하였니
    네게준 시간과 은사를 어디다 썼니
    성령의열매를 보이거라 하실텐데요..

  • 16.08.03 10:09

    @rose of... 정답입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8.03 10:22

    @rose of... 심판석에서 어느성경보다 왓느냐고 묻지 않지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단어(every word) 를 제대로 전달 받았는가'는 물을 것입니다.
    "'나를 거절하고 내 '말'(word)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그를 심판하는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 말'(wold) 바로 그 '"말' 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요12:47)
    하나님의 말(word)이 온전히 담긴 성경을 보셔야 되겠지요.

  • 16.08.03 10:29

    @아날로그 그말씀은 성경사본이나 번역본 고르라는 말씀이 아니고
    44절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즉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유대인을 향한 말씀이지요. "나"를 거절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할 때의 말은 (글자의 word)가 아니라 주님의 계명이지요 예수님의 말을 믿지 아니하니 곧 심판이란 말입니다.
    아실것 같은데 관련구절이 없다고 이구절을 가져오시니 조금 실망스럽네요
    차라리 시편말씀을 가져오셔야죠..

  • 작성자 16.08.03 12:12

    @rose of... 심판은 예수님께서 기록하신 말(word)기록된대로 심판을 하신다는 것이지요.
    누구든지 하나님앞에 섰을때 하나님께서 어떤기준을 가지고 심판을 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기록하여주신 말씀(word)을 기준삼는다는 것이 요12:47절의 문맥입니다.
    요한복음의 모든 교리들은 그리스도인에게 100% 영적적용이 가능한 말씀입니다.

  • 16.08.03 12:21

    @아날로그 박식하시고 논리적인 아날로그님 댓글로 제가 어떻게 감당하겠나요
    각자 믿음대로 깨닫게 하시겠지요.
    주신 댓글도 참고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 16.08.03 14:13

    ㅎㅎㅎㅎ
    솔직히 말해서
    사본학적인 맥락에서 보자면
    TR본문은 에라스무스의 장난질에서 시작된
    사생아가 아닙니까?

    사본간 차이에 대해서 비평적으로 연구하면 할 수록
    TR본문의 권위는 흔들릴 수 밖에 없어요!

    그러니 왠간하면
    사본 들먹거리며 성경번역본 공격하는 짓,
    그만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축자영감 절대무오 최종권위역으로
    고전15:24 말씀이나 해석해 주시라니까요?

  • 16.08.03 20:36

    @쉐키나 그러게요~!^^
    에라스무스가 당시 인쇄업자들에게 휘둘려서 바른 사본연구나 자료도 없이 짜깁기한 것에다가 사본에 없는 구절을 집어넣기도하고, 요한계시록 22장은 구라틴역에서 허술하게 번역해서 집어넣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면 경악할 지경입니다.
    이렇게 첨가해놓고는 (없음) 을 삭제라 주장하니 대략 어이 상실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우리는 TR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데,
    저들은 뭐가 구려서 저렇게 호들갑을 떠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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