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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바람/박필령
계곡은 눈 꽃을 이고
꽁꽁 얼어 있고
바람 한 점 없는데도
바람이 일렁거립니다
아직은
겨울 끝에 있는데
봄 바람이 불어 옵니다
저만큼
두 손 잡고 걸어가는
연인들 사이로
미소바람.웃음바람.
사랑바람이 일렁 입니다.
그 바람
수양버들 가지
봄 기운에 물 오르듯
희망 싣고 행복 싣고
내 마음도 흔들어 줍니다
보이지 않아도
너와 나를 춤추게 하는
사랑바람
♡당신은 내 마음의 꽃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쁜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 양동애 -
♧인생의 잔고(殘高)
*.삶이 끝날 때 후회나 미련이 적을수록 인생을 잘 살았다 말할수있습니다.
그러려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
야 하고,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그 동안 살아온 삶을 반추해 어떤 잔
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돌아보는
과정도 필요 합니다.
*.인생의 잔고 중에는 남길수록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떠나기 전
에 깨끗이 비워야 하는 것도 있습
니다.
그 중에 남겨야 할 것 3가지와 반
드시 비워야 할 것 3가지를 합해
인생의 6대 잔고라 말합니다.
♡."남겨야 할 것"
첫째: 가족에게는 그리움을 남겨
야 한다.
그리움은 곧 보고 싶은 마음을 말
하므로 생전에 가족을 위해 최선
을 다했을 때 자연스럽게 우러나
오는 감정이다.
둘째: 친구에게는 웃음을 남겨야 한다.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이 나를 떠
올릴 때 항상 즐거울 수 있다면
나는 죽어서도 그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셋째: 세상에는 감동을 남겨야 한다.
죽어서도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
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죽은 후
에 자신이 그걸 본다면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았
던 세상 살이를 마치면서 감동하
나쯤 남기고 떠나는 것은 세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할 수있다.
♡."비워야 할 것"
첫째: 마음의 빚이다.
나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
다면 반드시 용서를 구해 마음의 빚을 깨끗이 비우고 떠나야 한다.
그래야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날 수 있다.
둘째: 마음의 응어리다.
내게 상처를 준 사람들 중에는 죽을 때까지 용서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 세상까지 그 응어리를 가져간다면 가는 길이 편할 리 없다.
셋째: 정이다.
친구에게는 우정의 잔고, 반쪽에
겐 애정의 잔고를 남김없이 주고,
세상에겐 인정의 잔고를 바닥까
지 긁어 아낌없이 나눠줘야 죽을
때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습니다!
~**♡**~
(아가페 단체톡방 황운용 요셉이 2024.2.25 삼성산성당연령회장님 올린글 펌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26)
내가 죄인이라는 인식은 그 모든 것을 용서하여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게 합니다.
용서는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죄의 무거움을 잘 아는 사람은 역설적으로 행복한 사람이고 성숙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더 크게 느끼며, 체험한 그 사랑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때문입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25)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자신은 아무 위험 없이 몰래 숨어 계시면서 대신 아들을 죽음으로 내모시는 무자비하시고 비겁하신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상처 하나 없이 하늘의 권세로 우리를 구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 죽음을 받아들이시면서 우리를 구원하신 상처투성이의 하느님이십니다.
교회도 아버지를 닮아 세상에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하고, 그 길에서 상처받기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사랑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사순 제2주일 아가폐정모 10시반 이은정로사 치유 감사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kbs다큐2024.2.10정리1시간 나는 누구인가?
자신보다 나은 사람 인정할 때 자유
-
https://youtu.be/EwC79GdNi4I?si=3fBmv3GP_1tksGFd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5.2.25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24)
진정한 사랑은 죄악을 멈추게 합니다.
자녀가 잘못하였을 때 부모는 따끔하게 혼내고, 잘못의 결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알려 주며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합니다.
이것이 정말 올바른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악인들을 회개로 이끌고, 그들이 저지른 죄를 일깨워 주고,
죄의 결과에 대해서는 함께 용서를 구하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맡겨 드리는 것이 악인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사랑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행위이기도 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사순제1주간 토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선물)
대한민국 사회봉헌 대상을 수상한 이상희
세실리아 선생님은 성가정으로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어 많은 분들로 존경과 사랑을 받는 바이올린니스트, 아이팍콘서트 유튜브 영상이 좋아서 공유합니다.
-
https://youtu.be/qS5dnFy07zQ?si=Ju8MvDwXwZ0h5ste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2.24
김원수마르띠노
[서울대교구 신임 보좌주교에 이경상 신부 임명]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오늘 오후 8시(로마 현지시간 낮 12시), 이경상 신부(세례명 바오로)를 서울대교구의 신임 보좌주교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임명은 2017년 구요비 주교 임명 이후 약 7년 만입니다.
현재 개포동본당 주임신부로 사목 중인 이경상 신임 주교는 1988년 사제서품을 받고 교황청립 로마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유학, 1995년 교회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사당동본당 보좌·동대문본당 주임·방학동본당 주임신부로 사목했고,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사무처장·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사무국장·성바오로병원 원목실장·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보건정책실장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이 신임 주교는 오랜 기간 교구 법원에서 여러 소임을 맡았습니다. 현재는 법원장(사법대리)으로서 교구장을 대신해 교구 내 법무 행정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임 보좌주교 임명으로 서울대교구 현직 주교단은 대주교 1명, 주교 4명이 됩니다.
새 주교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경상 바오로 신임 주교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이경상신부
◇오늘의 명언
생각으로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지만, 행동으로는 극복할 수 있다.
-윌리엄 클레멘트 스톤-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 2024.2.25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2.22동영상
2024.2.23동영상
2024.2.26동영상
●건강 비결 50가지
►1. 거실은 될 수 있는 한 닫아 두지 마라.
►2. 거실 안에 비친 일광을 가리지 마라.
►3. 비오는 날이나 폭풍이 불 때면 거실을 열어두지 마라.
►4. 환자의 머리맡에서 다른 사람의 사망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마라.
►5. 요는 부드럽고 두껍게 깔지 마라.
►6. 이불도 무겁고 두껍게 덮지 마라.
►7. 잠옷은 될 수 있는대로 입지 마라.
►8. 부드러운 베개를 베지 마라.
►9. 평상시에 두꺼운 옷을 입지 마라.
►10. 병을 빨리 고치려고 서두르지 마라.
►11. 피로가 오기 전에 쉰다는 것을 잊지 마라.
►12. 만족하다고 생각하고 불만을 생각하지 마라.
►13. 꾸준히 기다리면 좋은 때가 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14. 병중에도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싸우지 않고 이미 7할의 승리를 거두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15. 비관은 이미 병에 졌다는 것임을 잊지 마라.
►16. 믿음은 힘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17. 재발은 대개 회복기에 잘못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마라.
►18. 한 공기의 밥도 감사하고 먹는 것을 잊지 마라.
►19. 질병치료에 있어서 노하는 것은 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20. 침을 멀리 뱉지 마라.
►21. 강하게 코를 풀지 마라.
►22. 심한 노동으로 몸에 열이 날 때도 갑자기 바람에 몸을 노출시키지 마라.
►23. 모직류를 직접 몸에 입지 마라.
►24. 여름에 모직양말을 신지 마라.
►25. 여름에는 특히 졸리운 것을 억지로 참지 마라. 이것이 뇌빈혈의 원인이 된다.
►26. 어떠한 경우에도 모직의 목도리, 모자 등을 사용하지 마라. 이것이 발의 고장과 변비의 원인이 된다.
►27.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지 마라.
►28. 단식 중에는 특히 물을 마시도록 하고, 빈 속에 잠자리에 들지 마라.
►29. 깊은 수면이면 2시간 반이면 충분하나 보통은 수평상태에서 6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30. 너무 찬 실내에서 자지 마라.
►31. 하루 종일 실내에 앉아 있는 경우나, 외출, 산보 등에서 귀가한 후에는 취침에 앞서 충분히 펴고 또 붕어운동, 모관운동 하는 것을 잊지 마라.
►32. 항문 주위에 비누칠을 자주 하지 마라.
►33.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 먹지 마라.
►34. 약은 절대로 여러 가지를 같이 먹지 말고, 주사도 한꺼번에 많이 맞지 마라.
►35. 애써 쓸데없는 걱정하지 마라.
►36. 병은 주로 상상만으로도 나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37. 노력하지 않아도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평상시부터 불규칙한 생활을 만들지 마라.
►38. 하루 중 수십 번 옥외의 신선한 공기마시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39. 하루 중 몇 번이나 신선한 생수를 마시는 것을 잊지 마라.
►40. 발한 후 18시간 이내에 소금을 보급하는 것을 잊지 마라.
►41. 사람에 따라 한 달에 1~2일 혹은 3일간만 금식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마라.
►42. 냉수욕만 하지 마라.
►43. 온욕만 하지 마라.
►44. 뇌를 많이 쓰는 사람은 식품에서 뇌의 영양을 섭취하는 것을 잊지 마라.
►45. 손톱, 발톱에 때가 끼도록 하지 마라.
►46. 입안을 불결하게 하지 마라.
►47. 입에서 악취가 날 때 그 제거를 게을리 하지 마라.
►48. 발은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냉수로 깨끗이 씻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49. 발목은 굵기에 차가 있는가를 살피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라.
►50. 발목에 고장이 있을 경우, 반대쪽 목의 임파선이 부어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출처] 누구도 몰랐던 건강비결 50가지|
나는 믿음이 강한 자
나는 말씀에 강한 자
나는 건강에 강한 자
나는 사명에 강한 자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동행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니다
기쁘고 행복한 주말입니다!
🌄 보폭 5cm의 기적!
-다니구치 유-
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
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치매에 걸리는 사람과
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 여기에 있습니다.
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
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 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
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
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보행속도
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
''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 (左右)한다고 했습니다.
보폭(步幅)을 크게
더 길게하고 걸으면
자세(姿勢)가 반듯해지고,
시선(視線)도 위(上)를 향하고,
팔도 제대로 많이 흔들게 됩니다.
발끝도 끌지 않고 위를 향합니다.
이렇게 하면 온몸의 근육(筋肉)에
자극(刺戟)을 주어
근육량(筋肉量)이 증가하고,
운동량도 크게 증가합니다.
혈액(血液)의 흐름도 좋아집니다.
걸을 때 자세(姿勢)가 반듯해지면
폐(肺)가 넓어져서
많은 양(量)의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답니다.
부수적으로 뇌(腦)도 아주 빠르게 움직입니다.
그러니 치매가 근처에
얼씬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폭(步幅)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성과(硏究成果)에 대한 내용을 모아놓은 것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종종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뇌경색 환자일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보폭이 좁은 사람은
대뇌 운동영역이 위축되어 있고,
보행이 느린 사람은
대뇌(大腦) 전두영역(前頭領域)이 위축(萎縮)되고,
당 대사(糖 代謝)의 저하(低下)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알츠하이머(Alzheimer) 치매의
원인물질(原因物質)인 베테아밀로이드가
뇌에 축적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폭을 5cm 넓혀서 걸으면
5년 젊어지고,
보폭을 10cm 넓혀서 걸으면
10년 젊어진다는 것은
의학계의 수년간의 실험결과입니다.
이것이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내가 받은 결과입니다.
멍하니 걷는 것는 좋은자세 아닙니다.
보폭이 좁아지는 것은
멍하니 걷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걸을때에는 필히
의식(意識)하면서 걸어야 합니다.
보폭을 넓힌다는 의식을 가지면
뇌는 새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걸을 때는 절대 멍하니
걷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가 큰 걸음으로 걷자는 생각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걸을 때 성큼성큼
걸어나가라고 강조합니다.
''어떻게 하면 치매 예비군에서
정상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은 오직 하나 입니다.
''보폭을 넓혀서 걷는 것''입니다.
보폭이 넓은 사람에 비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다고 했습니다.
당장 시작하지 않으면
손해일 뿐입니다.
일본인의 기대수명은
여성 87세, 남성 81세입니다.
그러나 건강수명은
여성 75세, 남성 72세입니다다.
(한국과 거의 같습니다)
건강수명이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이상 없이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생활을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평균적으로 남성은 72세까지는 건강하지만 그 후 81세,
사망에 이르기까지 9년간은
뜻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것입니다.
이 건강하지 못한 기간이
남성은 약 9년, 여성은 약12년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선 지금의 보폭에서
5cm를 넓혀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가능해진 후에는
5cm 더 넓히도록 노력하시고,
그러나 그것이 안되면
1~3cm라도 넓혀서 걷으면
큰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걸을 때 말하면서 걸읍시다,
"크게, 빠르게" 말하며 걸읍시다.
호젓한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면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약간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가끔씩 보행하다 이런사람을 목격하는데 그이는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감사합니다!
(이상은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이 2024.2.24 보내주신 글)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재미가 있어 피곤한 줄도 모른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재미가 있어 집중할 때는 배고픈 것도 모르고 밥먹는 일도 귀찮을 정도 였다.
재미있는 일이 보람으로 이어지는 일이면 더 신나게 일을 한다.
보람이 되는 일은 모두에게 유익하고,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일이다.
가장 힝든 일은 나보다 나은 사람을 인정하는 일이라고 한다.
인정만 하면 자신도 인정을 받고 시기와 질투를 하는 대신 평화와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을 들으면서
나는 누구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선생님은 제자들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지식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을 가르쳐야한다고
하는 말에 큰 공감이 간다.
지금 행복해야지 나중에도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을 자신이 몰랐을 때 지적해주는 이웃이나 멘토가 없다면 인생을 잘못 살은 것이라는 내용도 공감이다.
나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어 그점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하면 멘토로 생각하고 호칭을 한다.
가까이는 친구와 아내, 선배님과 은사님과 신부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계신다.
내가 갈등을 하거나 판단이 잘 되지 않을 때 상담성 글이나 앙케이트식 질문을 한다.
즉답을 주시는 분도 있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늦게 답변을 주시는 분도 있고 답변을 주시지 않는 멘토님도 계신다.
같은 내용의 질문이지만 보는 시각과 해석에 따라 답변은 다소 다르다. 자신의 처한 환경에 따라 주관과 제 3자의 입장에서 하는 답변이 다르다.
여러 답변 중에 나는 내가 느끼는대로 공감이 많은 내용이면 채택을 하고 실행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달란트와 열정은 있는가?
생각해보는 주일 아침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24.2.25
김원수마르띠노
붙임
kbs다큐2024.2.10정리1시간 나는 누구인가?
자신보다 나은 사람 인정할 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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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wC79GdNi4I?si=3fBmv3GP_1tksGFd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이자
정월 대보름입니다
한 주 내내 눈,비가 오락가락하여
봄을 잊은 듯 하였지만
매화 향기따라 목련 활짝
미소 지을 날도 다가 오니
웃음꽃 활짝 피워가면
더 없이 좋은 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행운을 안고 가시는 걸음마다
귀인을 만나는 행복한 날 되세요"
"정말 좋은 연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은 너무 훌륭하신 분, 감동스런 연주뿐만아니라 사회봉사 대상까지 수상하셨다니도 너무 대단하신 분입니다.
주님의 길을 열심히 따라가시니 존경스럽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평안하시죠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이 참 아름답군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이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정월 대보름날이네요 오곡밥과 갖은 나물드시고 건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부지런히 7시미사도 참여하셨네요~^^
저희는 온 가족이 푹 쉴수 있는 토요일은 늦잠을 잘 수 있어 좋아요^^"
이상희선생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아침을 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내준 좋은 글과 귀한 정보 고마워
늘 건강하고 드리는 기도 꼭 이루어지길 비네요"
(2.25)
"기도중 우리 이은정로사님 하나님께서 쓰실려고 계획 하신듯 합니다.
완쾌 돼어서 가정에서나 있는곳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의 복음을 기쁨으로 증거 하실 것입니다.
마르띠노 아버지의 기도가 크심니다.
딸아!
강건하여라.하신 기도가 큼니다.(♡)"
"존경하올 김 마르티노 위원장님, 늘 감사드리고 찬미하며 봉헌합니다. 처음과 지금도 제 마음을 변함이 없고, 마르티노 위원장님의 하느님의 사랑과 봉헌을 찬미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조언이자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기에 위글를 마음속에 새기며 남겨놓아야 겠읍니다
두분의 행복과 충만한 삶을 위해 선교사님 마음이 가는대로 했으면 합니다 기도하겠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날은 포근하지만 최근에 눈,비가 잦고
날씨마저 오락가락하는 날이 많네요
2월도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봄은 쉼 없이 달려오니
늦겨울 궂은 날이 가로 막아도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하루 하루 바람같이 지나가는
세월따라 인생도 흘러가니
가는 인생도 막을 수 없지만
오고 가는 길에
즐거움 더하는 것은
내 뜻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니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기쁨을 나누며
오늘도 즐겁게 가는 날 되세요"
"좋은글로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소풍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다소 바꾸었습니다.
5년후 10년후 내가 살아 있다는 보장이 있는가?
지금 행복하고
보람있게 사는 게 의미가 있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 일은 하지 않기로 했어요
오늘은 삼성산성령수녀회 후원모임인 아가폐 정모행사에서 재미나게 보내고 사진과 영상편집에서 막 올렸습니다.
(선물)
2024.2월 아가폐정모 미사참례.묵주기도.축일축하회원축하와 오찬, 척사대회 행복팀우승
2024.2.25
영상7분47초
-
https://youtu.be/508J2bgY-Ns?si=37JIZqmhx3e0b--J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잘 생각하셨습니다. 좋고 즐거운 일만 쫓아도 모자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자네는 참 주님이 보시기에 정말로정말로 좋은 사람인가봐?"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척사대회도 하고 축일도 기념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네요. 재미 있었겠어요.
덕분에 저도 빵도 먹고~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복덩어리 마르띠노님
♡득도와 해탈의 경지로 진입하시는 마르띠노님께 격려와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말씀처럼 주님께만 순명하여 살면됩니다
♡인간은 사랑해주어야 할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주만바라보며 살면서 구원의 길로 함께갑시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끝부분에 상품받는분들이 다들 즐거운 표정으로 받으시더라구요
확실히 선물은 아이나 어른들이나 다들 좋아라하시는것 같습니다."
(2.26)
"아멘! 봄바람이 사랑바람으로 온 세상을 물들여 주기를 기도해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월의 끝자락을 지나
3월로 건너 가는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는 겨울강을 지나 봄 너울 타고
봄 향기를 찾아 나서는 발길도
점점 바빠지겠지요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오지만
청춘이 가면 노년이 오지요
가는 청춘 아까워 말고
오는 노년 안타까워 말며
나날이 희망찬 발걸음으로
길을 나서며 활짝 미소 지으면
“화향천리 인향만리” 라고 했으니
인정 넘치는 그 향기로
복을 짓는 나날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시와 글 감상하며
귀한 건강정보 건강50계명과 보폭 5cm 넓히기 실천하겠네요"
"당신은 내마음의 꽃을 옮겨 적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이지만 마음이
따사로워지네요~^♡^"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사랑바람/박필령
♡당신은 내 마음의 꽃
♧인생의 殘高
■말씀
◇명언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건강 비결 50가지
🌄 보폭 5cm의 기적!
¤피드백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67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2.26
김원수마르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