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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힐링 어머니, 저도 다 컸으니 올해 김장은 믿고 맡겨 주십시오
고양이키워 추천 0 조회 41,555 23.11.20 12:2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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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털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말 야무지게 챙겨신었넼ㅋㅋㅋ

  • 23.11.20 12:30

    갸앙아아아ㅏㄱ

  • 천사다!

  • 23.11.20 12:36

    뽀뽀 갈기고 싶어

  • 미챠버려 ㅠㅠ

  • 23.11.20 12:38

    칼이 자기 몸만한데 ㅠㅠㅠ 아기 ㅠㅠ

  • 23.11.20 12:51

    참나 배추항테도 지겟구만 ㅠ

  • 23.11.20 12:52

    뽀뽀를 갈겨!!

  • 23.11.20 12:56

    저 앙증맞은 생명체는 뭐징

  • 23.11.20 12:56

    내사랑턱시도

  • 23.11.20 13:07

    김장할려고 장갑꼇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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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1.20 14:05

    미쳤다 ㅠㅠㅠㅠ너무귀여워큐ㅠ큐큐ㅠ추ㅜㅜㅜㅠ

  • 23.11.20 14:22

    세절귀ㅠㅠㅠㅠ

  • 23.11.20 14:44

    김장 조끼야 ㅜ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0 14:51

    부재료 여러가지가 들어가서 삶기때문에 안됩니다!!!!!! 정 주고싶으면 기름기 1도없는부분 맹물에 삶아서 주되 조금만 주세용❤️

  • 흐아아악 귀여워 ㅠㅜㅠㅠㅠㅠㅠㅠ

  • 23.11.20 17:58

    아 귀여워..

  • 23.11.20 20:32

    아우 나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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