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요미둥쓰https://theqoo.net/square/2063032755
더쿠 - 보청기 사기당한 올리버쌤 엄마 로희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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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병원서청력검사함2. 귀한쪽이 나빠지고있고 이대로면 청력나빠진다고500만원짜리 보청기사야한다고함3. 놔두면 청력도잃고 치매걸린다고함4. 올리버쌤이 유튭올리고 조언받음5. 이빈후과가서 귀지제거받음6 코스트코 보청기가싸고 (100만원) 가면청력테스트도 무료 사후관리도해준대서코로나때매 한달대기후 검사받음7. 결과는 정상 보청기안해도됨8. 코스트코 보청기파는 사람이 그 (500만원권한)사람알고있다고 같이일했다고함9. 그런데서일하면 보청기판매하는거 (보험팔듯)인센받아서 돈벌어서 일하다 그만뒀다함(코스트코는 그렇지않다고)10. 보청기 실적으로 돈벌어서 비싼거팔아서돈벌려고 그랬던거https://youtu.be/Aas7EDRtoqU?si=NVylj3AHMh43LgBS
첫댓글 '사기당할 뻔한' 거네.
아 2년전 영상이구나 최근 일인줄 알고 놀람 ㅋㅋ ㅠ 진짜 안당해서 다행이네.. 별개로 코스트코에서 보청기 관리도 해주구나 신기
사기 안당해서 다행이다...ㅠㅠ
다행이다… 어휴
어르신들 생각보다 귀지로 귀 막혀서 안들리는 걍우 많더라… 울 할머니 동네 아재할아버지도 귀 안들려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귀지제거하시고 내 귀가 이래 건강했나 하고 잘 듣고 다니심ㅎㅎ
심지어 양인들은 진짜 귀지가 끈적끈적해서 제대로 쌓여서 막히면 진짜 안들리겠더라
첫댓글 '사기당할 뻔한' 거네.
아 2년전 영상이구나 최근 일인줄 알고 놀람 ㅋㅋ ㅠ 진짜 안당해서 다행이네.. 별개로 코스트코에서 보청기 관리도 해주구나 신기
사기 안당해서 다행이다...ㅠㅠ
다행이다… 어휴
어르신들 생각보다 귀지로 귀 막혀서 안들리는 걍우 많더라… 울 할머니 동네 아재할아버지도 귀 안들려서 이비인후과 갔는데 귀지제거하시고 내 귀가 이래 건강했나 하고 잘 듣고 다니심ㅎㅎ
심지어 양인들은 진짜 귀지가 끈적끈적해서 제대로 쌓여서 막히면 진짜 안들리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