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수능보고 겨울에 저녁9시였나 그때부터 새벽 6시까지 핸드폰 키패드 조립하는거 공장알바했었는데 존나 불량 오지고 밤새는거 존나 적응안되서 개 졸립고 하루 하고 관뒀었음... 지금까지 그 이후로 공장에 가지않았어 존나 나때문에 불량 오지는게 민폐같아서.. 이런쪽으로는 안되겠구나 싶더라
빨리 해야하는데 거기서 불량을 찾으라네? 불량이 눈에 안보이는데요? 씀씀이 공장다니면서 커지고? 가족한테 돈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큰 돈 필요하면 턱턱 줄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음 근데 2교대하니까 죽겠더라 그래도 퇴직금은 받았는데 오래 할 정도는 아냐 몸 다 망가짐
첫댓글 텃세쩐다 안맞으면 현타오더라..
돈이랑 건강이랑 바꾸는느낌 ㅠ
난 시간 ㅈㄴ 안갔음.. 알바 여러개 해봤지만 진심 점심시간에 도망가고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함
하루 하고 현타 ㅈㄴ 왔음..
21살때 단기로 해봤는데 재밌었음ㅋㅋ아줌마들이 간식도 나눠주고 좋았어
그냥 아무말도하면안됨 특히개인사
화장품 led 의류 등등 가봤는데 진ㅋ자 화장품은 가지마
텃세 개오짐
자동차 부품 일 년 다녔었는데 밥 ㄱㅊ고 사람도 나름 ㄱㅊ고 좋았음
시간 빨리간다 목소리 큰사람이 이긴다 아주머니들 뒷담 오지게 깐다 외모고 뒷말 엄청 함…
근데 아주머니들 정 많아서 잘챙겨 주시는분은 엄청 잘챙겨주신다 …사바사
나 대학생 때, 친구들이랑 샴푸 공장 갔었는데 우리 엄마뻘 아주머니들께서 엄청 잘 챙겨줬어. 맨날 간식 주셔서 살 쪘음./
스무살때 단기 알바 했었는데 일은 안힘든데 스무살 서른살 이상 차이날 것 같은 사람들이 텃세 오져서 오래 못했었어 도대체 왜 그러는거임....
별의별 희한한 사람들이 각지에서 모여서 재밌음 ㅋㅋ 일 잘하는게 장땡. 3개월도 오래 다닌거 다 그만두니까 ㅋㅋ
똑같은 일만 반복하니까 시간이 멈춘 거 같고... 시간 진짜 안 가서 정신 이상해지는 줄ㅜㅜ 뭔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느낌이라 지옥 같았어
중국인 많은 공장에서 일했는데 화장실 문이 죄다 뜯어져있음
쉬는공간도 제자리가 있는지 앉아있는데 나오라 함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개많다...편견 존나 생김 텃세 개심하고 걍 심보가 못된 사람들 개많음
40-50대들이 20살인 나한테 텃세 ㅈㄴ 부렸음..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애잔하셔.. 서양화과라니까 돈도 못버는 전공 뭐하러 대학가냐고 꼽줌 ㅋㅋㅋ
그와중에 일찐들처럼 연애돌려돌려하는게 웃기고 신기했음.. 10일 일하고 탈주했다
잠깐 알바로한거지만 나한테 생산적이지않은 단순반복업무라 현타왔어
전에 알바 꽤 했었는데 걍... 밥이 맛있다..ㅎ
나 대딩때 단기알바로 몇번했는데 공장은 딱 방학 단기알바로 하기 좋더라..몸이 일단 축나고..잠깐 조심안하면 까딱하다 다치는 일 많아서 조심해야돼 기계들 많아서. 근데 거기서 나이도 젊은데 십년넘게 일하는 언니들 참 대단하다 느꼈어 근면성실해 보인달까..
2007년도에 수능보고 겨울에 저녁9시였나 그때부터 새벽 6시까지 핸드폰 키패드 조립하는거 공장알바했었는데 존나 불량 오지고 밤새는거 존나 적응안되서 개 졸립고 하루 하고 관뒀었음... 지금까지 그 이후로 공장에 가지않았어 존나 나때문에 불량 오지는게 민폐같아서.. 이런쪽으로는 안되겠구나 싶더라
- 생각보다 일 존나 쉬움. (좌식O / 라인X)
- 돈모으기 개쉽다. (통근버스있지 밥주지 기숙사싸게주지 돈많이주지 근데 돈쓸시간없어서 돈 개잘모임)
-쉬운 라인 들어가면 개꿀..
-빠른 라인 들어가면 개빡심 나랑 기계랑 동기화
-어른들 텃세심함
-초반에 텃세에 피말렸는데 걍 성실하게 일하니까 잘해줌(안 튀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리고 꾀부리고 설렁설렁하는거 눈에 다 보이나봐..그런 애들은 진짜 안 좋아하심..
22. 정해진 물량이 잇어서
일하나 안하나 감시 오져.진짜
수량 빨리
뽑아야하니까..일잘하면 장땡.
대신 몸이 박살나는거지..ㅜ
형편에 조금이라도 보탬되고싶다고 일하는 사람들 보고 대단하다고 느낌... 어떤 남자애는 돈 열심히 벌어서 야간대학가겠다고 말하는데 진짜 대견하고 배울 점이 많더라
나는 단순 반복 노동이 더럽게 안맞는다는걸 알앗음
눈치가 안생길수 없는 환경
눈치기르고 싶다면 공장가서 구르는게 최고라고 생각함다
아줌마들 남자면 개좋아해줌 못생겨도
담배존나핌
빨리 해야하는데 거기서 불량을 찾으라네? 불량이 눈에 안보이는데요? 씀씀이 공장다니면서 커지고? 가족한테 돈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고 큰 돈 필요하면 턱턱 줄 수 있어서 나쁘지는 않았음 근데 2교대하니까 죽겠더라 그래도 퇴직금은 받았는데 오래 할 정도는 아냐 몸 다 망가짐
근무때 눈
3_3 이러고다님
시발 나 오늘 공장다녀온거 어캐알았어
돈 버는게 굉장히 낯설게 느껴진 하루였어...
나 돈 아까워서 치킨도 안사먹었자나...
텃세 존나 부려대면서 테스트하는 느낌..
이 악물고 버텼더니 그후론 사람취급함ㅋㅋㅋㅋ 맨날 신입들 오래 못 버틴다고 까대는데 왜 못 버티는지 지들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했으면...
바쁠땐 시간 정신없이 가고 아닐땐 존나 지루.. 똑같이 일하는데 누군 개꿀빨고 누군 존나 땀 뻘뻘 일하는거보고 현타옴..
아주머니들 남직원들 존나 예뻐함 아들같다고.. 정작 딸같은 여직원들한텐 못되게 굼..
오늘만 버티면 7만원.. 내일만 버티면 14만원… 4번째 날이 고비야 아직도 20만원대임
나는 끝이 있는데
계속 다니는 분들 진심 존경하게 됨 단순 업무가 쉬워보이지만 쉽지가 않더라
난 시간안가서 졸았더니 엄마뻘아주머니가 엄청웃으시면서 사탕줬음ㅋㅋㅋ오히려 3040이 텃새장난아녀ㅋㅋㅋㅋ
그리고 울엄마 대단했다...옛날에 공장에서 일했었는데 존나...대단...
진짜 너무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힘들다
한쪽귀에 이어폰 못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