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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윤 당선인 향해 맹비난 “대결광신자, 저능아, 화근덩어리”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3/30 [14:20]
북한의 매체들이 윤석열 당선인을 비판하는 기사를 연거푸 게재하고 있다. 먼저 북한의 ‘우리민족끼리’는 30일 ‘현실화되는 정치보복 움직임’이라는 기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먼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은 당선되면 18부, 5처, 18청, 5위원회로 되어있는 현 <정부>의 부서들을 폐지하거나 축소 및 통합하여 <작은 정부>, <효율적인 정부>로 만들겠다고 공약하였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패거리들은 그 실행을 위한 대수술을 단행하려 하고 있다”라면서 여성가족부와 공수처 폐지, 축소 움직임에 대해 짚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금 윤석열 패당이 <작으면서도 효율적인 정부>를 떠들어대고 있지만, 그것은 한갓 기만적인 미사여구일 뿐 현 <정부>에 대한 거부감과 보복 흉심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휘었던 나뭇가지도 펴질 때에는 후려친다고 지금껏 <정권> 빼앗기고 권력의 부를 누리지 못한 앙갚음을 하려고 벼르고 벼르던 자들이 다름 아닌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이니 일단 권력을 잡은 다음에야 보복의 칼을 마구 휘두를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청와대 이전 문제, 감사위원장 선출 관련한 문제도 이와 같다며 “윤석열 패당의 날로 현실화되는 정치보복 움직임으로 하여 앞으로도 신권력과 구권력 간의 싸움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매체는 같은 날 ‘떡 부스레기(부스러기) 모아 빚은 것 역시 떡’이라는 기사에서 인수위 외교안보 분과에 김성한, 김태효, 이종섭이 임명된 데 대해 비판했다. 매체는 이들에 대해 한 마디로 “외교·안보 분과에 간사, 위원으로 들어앉은 자들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 이명박 집권 시기 역도의 하수인 노릇을 구접스럽게 해온 극악한 대결광들, 사대매국노들”이라고 혹평했다. 매체는 이들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뒤에 “결국 이명박 밑에서 밑씻개 노릇을 해온 이런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 머지않아 생겨나게 될 윤석열 <정권>은 곧 제2의 이명박 <정권>이 될 것임은 더 논할 여지가 없다. 그야말로 떡 부스레기 모아 빚은 것 역시 떡이라는 말 그대로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과거 이명박 <정권>하에서 극악한 동족대결, 사대외교 정책을 작성, 실행하던 자들이 오늘날에는 윤석열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현 상황은 무엇을 예고해주는가”라면서 “그것은 한마디로 앞으로 등장하게 될 윤석열 <정권>이 외세굴종에 매달리며 북남관계를 극단한 대결상태에 몰아넣어 민족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역도의 전철을 그대로 되밟으려 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윤 당선인의 대북정책에 관련한 비판은 다른 매체에서도 나왔다. 북한 매체 ‘메아리’는 30일 ‘무지의 산물–<대북정책> 구상’이라는 기사에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완전히 실패한 굴종 정책>으로 비난해온 윤석열의 구린 입에서 나온 이 <대북정책> 구상이라는 것이 이명박근혜의 대북, 대미, 대일정책의 판박이, 모사품에 불과하다”라면서 윤 당선인을 향해 ‘바보’에 비유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나온 역사 속에 폐기처분 된 오물 단지를 다시 꺼내든 윤석열이야말로 이명박근혜와 조금도 짝지지 않는 대결광신자이며 상대가 누구인지도, 역사의 교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푼수 없이 헤덤비는 저능아가 분명하다”라면서 “이명박근혜가 걸어간 파멸의 길로 질주하는 무지한 윤석열이 이 땅의 평화를 파괴하는 참혹한 재앙만을 불러오는 화근덩어리라는 것은 시간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매체들이 윤 당선인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강한 비판을 쏟아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주말부터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26일 ‘선임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답습하려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윤 당선인의 대선 기간 대북 강경 발언 등을 짚으며 ‘대결광신자’, ‘참혹한 재앙만을 불러올 화근덩어리’,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푼수 없이 헤덤비는 저능아’라며 실랄하게 비난했다. 매체는 그다음 날인 27일에도 ‘재앙이 예고된다’라는 기사에서 윤 당선인을 언급하며 비난했다. 북한이 한국 대통령(당선인 포함)의 실명을 이처럼 빠르게 언급하며 비판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이명박과 박근혜에 대해서는 각각 대통령 취임 후 4개월 뒤에, 취임 후 5개월 뒤에 실명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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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3/30 [12:59]
중국 언론이 주한미군 범죄 뉴스에 달린 한국 누리꾼의 댓글을 소개하며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문제점과 주한미군 범죄를 자세히 소개했다. 중국의 관영매체인 '관찰자망(觀察者網)'은 지난 28일 ‘주한미군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후 구타 한국 네티즌 분노…’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먼저 주한미군이 지난 24일 새벽 평택에서 일으킨 교통사고를 자세히 소개했다. 지난 24일 평택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던 주한미군이 불법 유턴으로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일으켰다. 주한미군은 현장에서 도망치다가 택시 기사의 차량에 도주로가 막히자 차에 같이 탔던 사람들과 택시 기사와 승객을 폭행하는 등 싸움을 벌였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싸움은 일단락됐고, 주한미군은 미국 헌병대로 인계됐다. 매체는 이 기사에 달린 “한국을 식민지로 취급했다”, “(미군이) 날뛰고 있다”라는 한국 누리꾼들의 댓글을 소개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한국 경찰이 SOFA 때문에 주한미군을 체포할 권한이 없어 미 헌병대에 넘긴 사실을 짚으며 SOFA가 한국법을 ‘쓰레기’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소개했다. 매체는 여러 차례 주한미군이 한국 국민을 겨냥한 다수의 폭행, 사망 사고를 일으켰지만 사실상 해당 가해 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는 제대로 된 처벌을 내린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원인이 SOFA 때문이라며 주한미군에 치외법권을 준 SOFA는 명백한 불평등 조약이라고 짚었다. 또한 매체는 ▲2002년 효순·미선 사건 ▲2013년 3월 홍대에서 일어난 경찰 폭행 사건▲2021년 6월 홍대 주차원 폭행 사건 ▲2021년 5월 해운대 난동 사건 ▲2021년 10월 홍대거리 폭행 사건‘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효순이 미선이 사건으로 SOFA가 개정돼 주한미군이 저지른 살인·성폭력 등 12가지 중대범죄를 저지른 주한미군은 한국 경찰이 수사할 수 있으나 그 이후에도 주한미군 범죄는 계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한편 이 기사에 중국의 누리꾼들도 “한국은 식민지 아닌가요”, “술만 먹고 말썽을 피우는 깡패들” 등 76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중국이 한국의 민낯을 뼈아프게 지적했다며 씁쓸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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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려명을 불러] 주체적인 조국통일로선을 높이 추켜드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온 나라 강산에 뜨겁게 굽이치는 지금 우리 인민은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우러르면서 조국통일위업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그이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겨레의 마음속에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빛나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의 한평생은 조국과 민족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수놓아진 애국애족의 한평생, 겨레의 통일념원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하나의 조선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무한한 헌신의 한평생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일관하게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견지하시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하나의 조선로선에는 우리 민족은 절대로 갈라질수 없으며 반드시 하나로 통일되여야 한다는 그이의 철석의 신조가 그대로 어리여있다.
돌이켜보면 조국의 해방은 강도 일제의 발굽밑에 짓밟혀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던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민족사적사변이였다. 하지만 해방의 환희로 들끓던 조국땅에는 민족분렬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게 되였다. 외세의 남조선강점은 반만년세월 한지맥으로 이어져온 강토의 허리를 끊어놓고 유구한 단일민족인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았다.
외세에 의해 나라가 분렬된 첫 시기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나의 조선로선, 통일로선을 불변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의 험난한 길을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과감히 헤쳐가시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남조선에서는 반파쑈민주화투쟁과 조국통일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국제정세도 조국통일운동에 유리하게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세변화에 맞게 북남협상방침을 내놓으시고 온 민족을 하나의 조선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동적인 발기와 정력적인 령도로 주체61(1972)년 5월초 평양에서는 민족분렬이래 처음으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에 온 남측대표를 반갑게 만나주시고 그의 평양방문을 환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넓으신 도량과 포옹력앞에 남측대표는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을 지속시킨다면 우리 민족은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것을 허용할수 없으며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서는 북남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일찍부터 구상하여오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들을 한조항한조항 설명하시였다.
참으로 공명정대하고 애국애족의 정신이 차넘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 접한 남측대표는 거듭 자리에서 일어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원칙에 전적으로 찬동한다고 말씀드리였다.
그해 7월 4일 평양과 서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이 공식 발표되였다. 이로써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가장 정당한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조국통일3대원칙을 받아안게 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핵으로 하는 7. 4공동성명의 채택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하나의 조선로선, 자주적평화통일방침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근본초석을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들은 높아가는 겨레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두개 조선》조작책동에 미쳐날뛰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이냐 영구분렬이냐 하는 력사의 그 엄숙한 시기에 조국통일5대방침을 제시하시여 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온 겨레를 통일위업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통일5대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조선은 하나다.》라는 힘찬 함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제압하며 삼천리강토에 울려퍼졌고 우리 민족은 신심과 용기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위업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1980년대말-1990년대초에도 반통일광풍을 밀어내고 통일운동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시기 위해 전민족적인 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한 방안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정녕 겨레의 통일지향을 한몸에 지니시고 하나의 조선로선을 제시하시여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조국통일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력사의 갈피마다에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외세에 의해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공적을 해내외의 우리 겨레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리될것같아서 두려울뿐이지요!
@지구조선우주작전군 그렇죠, 일본이라는 나라는 거의 바닷속 침몰이죠... 그걸 애도하는 입장에서 일본해라고 칭한다나 어쩐다나....
적당한 구라는 이야기에 양념이지만 너무심하면 구린내납니다
우크라아나 거래처 홈피 살아있고 응대도 합니다
방공호에서 돌림병에 죽어가고있다고요?
아직 키예프는 관찮은듯 합니다
@지구조선우주작전군 우크라이나 면적이 조선반도의 3배이니 폭격을 안받은 곳이야 괜찮겠지만,
러시아의 집중폭격을 받은 남동부 지역을 일본종군기자가 보여준 영상만봐도 길거리 시체와 거지행색의 시민들 투성이었지요.
전기,수도,식량이 올스톱이라더군요.
국민들, 그중에 어린이와 노인들 약자들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라 안타까울뿐입니다.
@김덕신 예 맞습니다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전 우크라이나가 그렇타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지역을 적시해야 합니다
키예프도 안전지대 아닙니다 거기도 공방전 중인 지역인데도 현재 해외고객 응대를 해줍니다
아우님 김남주시인의 조국은 하나다 시와 음악을 만들어 올려 수실 수 있는지요
부탁합니다
https://youtu.be/TWw69ozD2Zc
물론입죠!
PLAY
@김덕신 슬픈 음악 한 곡도 부탁해요...
@신정주 (본명 신경희) https://youtu.be/d-9kILN_Ssg
넵!( ̄- ̄)ゞ
PLAY
@김덕신 고마워요~
듣고 듣고 할께여 ㅎ
@김덕신 인민대중의 희노애락의 감성과도 공감하시는
분이시군요
뵐 일이 오면 제가 먼져 무릅꿇고 한잔 올려드리고싶은 분을 오늘 글로나마 만난듯 싶습니다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_()_
@배우섭 별말씀을요! 제가 찾아뵈야되지요.
!( ̄- ̄)ゞ 고맙습니다.
식민지라고 해서 신민모국의 주민이 식민국의 사람을 함부로 구타하거나 죽일 수 없습니다. 일제시대만 해도 일본인이 조선사람을 함부로 구타하거나 죽여도 용서해준 게 아닙니다. 살인범, 폭행범으로 다스렸습니다. 한국은 식민지라서 미군이 함부로 설치는 게 아니고 점령군이라서, 피점령국의 인민을 마음대로 약취하고 강간 겁탈 살인을 해도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군은 점령군이고 우리는 아직도 전시처럼 핍박받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글을 서울의 소리란 제목으로 남한의 인민들은 그들의 만행을 이렇게 받아들인다고 소개 좀 해 주세요.
전리품
@서흥남 예, 피정복지에 존재하는 모든 인간과 동물과 무생물 전부 다 전리품으로 등록되고, 그중 상부에 양도하고 남은 건 전부 졸병들이 마음대로 차분 가능하지요.
남조선 땅에서는 요즘 재건축이 화두이지요
재건축을 하려면 확실하게 철거해야
가능하겠지요
역시 한 나라도 건강한 나라를 새로 새우려면
철거하지않코서
재건축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북은 우리나라의 윤씨가 대통에 선출된 것을 비난하는 군요
식민지도 맞고
하나의 조선도 맞다
식민지를 청산하고
하나의 통일조국이 되는 날,
고려민주연방공화국이 되는 날이
그런 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