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몬드리안
는 바로 이태리 보그
세계 4대 보그 <미국,이태리,파리,영국> 중
가장 예술성을 추구하는 보그지로 유명!
패션잡지들이 화려한 스타와 부록으로 독자층 확보에 나서지만
상업적 패션이 판치는 현실에서도
늘 패션의 예술성을 추구하는 <이태리 보그>
특히 스티븐 마이젤과 오랫동안 커버, 메인 화보 작업을 해온걸로도 잘 알려져있음
또한 헐리웃 스타들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모델들을 커버로 세워
발굴해내는등 하이패션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
멋진 사진, 임팩트 있는 깔끔한 문구로 매번 환상의 커버를 뽑아내는 <이태리 보그>




1993년 커버인데 지금봐도 느낌이 너무 좋은거 같음!



가장 좋아하는 커버 중 하나!
모델의 에메랄드 색 눈동자와 반지,
오렌지 립과 네일의 깔맞춤이 인상적임





<Black Issue> 로 흑인 모델들을 세운 멀티 커버.
당시 모든 화보에도 흑인 모델들만 등장했던걸로 기억!


1997년,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이 발굴해 낸 신인 모델 카렌 엘슨의 커버

그로부터 거의 10년뒤, 톱모델이 되어 다시 보그의 커버를 장식한 카렌 엘슨!




메인 화보도 레전드였던 이슈!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을 메인 화보로 세웠던 커버.






첫댓글 오 죽죽 내리다가 내 남친 나와서 깜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오잉!!
헐 김간 이런반응일줄 알았는데 착하다 여시들 ㅋㅋㅋ
근데 진짜임ㅋㅋㅋㅋ 얼굴은 돌리고있어서 잘 안보이지만.. 크크
흰 가운인가?
저 뽀뽀하는 까만보그??우왕!
일본잡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잡지든 폰트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보그 눈아픔..
존나예쁘다 사고싶어
울나라도 아이디어도용쩔던데
눈 치켜뜨는 모델들 아래 흰자 짱 많이 보옄ㅋㅋㅋ얼굴하나만으로도 느낌있다
일본꺼 진짜 무슨 엠알케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저런 디자이뉴ㅠ
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엠알케이
확실히 다르네 사진도 그렇고 문구도 임팩트 쩔고
다 이쁘다 느낌있고 ㅋㅋ근데 일본꺼 존나 정신없다 ㅋㅋㅋㅋㅋㅋ
표지깔끔하니까 너므예쁘다~~~~
한국꺼는 광고때문에 덕지덕지 너무 많아섯 사진이 죽음 ㅠㅠ
이태리보그는 각 커버마다 다 다른잡지같애 표지에서 커버사진 느낌을 진짜 잘살리는듯. 일본보그 왜저랰ㅋㅋㅋㅋㅋ 촌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호 여시 완던 고마우이
잇복bb
일본껀 글자가 많기도하고 몬가 안예뻐 ㅋㅋㅋㅋ 한자가많아그런가 복잡한 느낌
일본꺼나 우리꺼나 표지는 도찐개찐... 이태리 보그는 살 맛 나겠다 진심ㅌㅋㅋㅋㅋ 우리꺼 제발ㅜㅜㅜ쓸데없는거 써놓지마 와와109냐고 ㅜㅜㅜ
와 진짜 쩐다...! 머시썽ㅠㅠㅠ 저런 커버면 나같은 인간도 바로 살듯ㅋㅋㅋㅋㅋ
일본 거의 쎄씨네 ㅋㅋㅋㅋ
서양애들 일본어 글자좋아하잖아? 글이라기보다 하나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서 왠지 신비스럽다고 좋아할거같음ㅡㅡ; 서양애들도 참 동양삘나면 그저 이국적이라고 빠는애들이 많아서..
이태리보그 짱 쨩 쨔응 짱짱짱@@@@@@@@@@@@@@@@
아이글존나조아....찜찜
중간에 빨간 글씨 이태리 보그 모델에서 떡고의 스멜이 난다.....
내가 강의듣다가 주어들은게 생각났는뎅
보그글자는 뒤의 사진과 색이 같아서 가려지거나해도 상관이 없댕 상징성이 워낙 세서ㅎㅎ
일본껀...음....머하자는거죠? 정신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