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아무리 그래도 제가 10번 달겠습니까? 여기 실세님이 계신데. 저는 fc서울의 신입생인 만큼 초심을 찾아 뒷번호를 달겠습니다.”
등번호 발표: 조영욱 10번 린가드 32번
이후 여름 이적 시장 또는 겨울 이적시장 때 조영욱 유럽 진출
조영욱의 부름에 달려간 린가드
“다음 10번은 너다. 린가드”
엄숙한 표정으로 “fc서울을 잘 부탁한다.”
이렇게 되는 것이 훨씬 근본있고 감동적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첫댓글 10번 선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번호는 아닐거에요
왜요??
@윤빚가람 부담스러운 번호라고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조영욱 데뷔시즌 32번 달아서 낮선번호는 아니네요
린가드 32번 줬으면 감다뒤라고 욕 엄청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7번이 비어있던거 아니었나요?10가드 신기하네요
임상협이 7번 달고 있습니다
@축구8단 그건 이번에 배번된거 아닌가요? 원래 나상호였다가 이번에 나가서...
영욱이 번호욕심없는 남자 ~_~
전7 임상협10 조영욱14 린가드생각했는데 ㅋㅋ
첫댓글 10번 선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번호는 아닐거에요
왜요??
@윤빚가람 부담스러운 번호라고 생각한다고 들었어요
조영욱 데뷔시즌 32번 달아서 낮선번호는 아니네요
린가드 32번 줬으면 감다뒤라고 욕 엄청 먹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7번이 비어있던거 아니었나요?
10가드 신기하네요
임상협이 7번 달고 있습니다
@축구8단 그건 이번에 배번된거 아닌가요? 원래 나상호였다가 이번에 나가서...
영욱이 번호욕심없는 남자 ~_~
전
7 임상협
10 조영욱
14 린가드
생각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