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분식 땡길 때 단골 분식집 가는데 이 박해미 닮은 아줌마 서빙할 때 엉덩이 졸라 실룩실룩하면서
왔다갔다 하는데 얼굴에 색기가 좌르르 흐른다~~~어제 나한테 애인 있냐고 물어보던데 이게 무슨 뜻이냐? 언제 한 번 뒤에서 덮쳐도 된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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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ㅄ
미친놈ㅋ
이색기도 야설 존나 쳐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도 못먹네. 영업끝날때쯤 가봐...아마 문잠가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죽거리잔혹사 존나 쳐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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