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뿌스러기들이 "자위"하며 노는 동네 기사글 줒어온 것임.
얼마나 다급하고 답답했으면 이런 코메디를 할까..그냥 씨익 한 번 웃어주시우들..껄~
이 이 신문 기사글에 붙어있는 댓글을 보면 한 번 더 배꼽을 잡게된다캄.
“상주가 ‘뒤비질 것’ 같습니다”
대권주자 손학규, 김영태 후보 지지방문
대권주자인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가 상주시 김영태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21일 상주시 함창읍 장터와 공성 한우 농가를 찾아 서민들을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은 경상북도에서도 ‘지역에 뿌리를 내린 젊고 새로운 야권후보’가 당선될 수 있으리라는 바람을 더욱 북돋웠다. 손 전 대표는 2006년 ‘100일 민심대장정’ 당시, 토리식품에서 작목반 주민들과 함께 작업체험을 하며 김 후보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기사 하략)


아 civa......동네 계모임을 해도 5일 장날 이 보다는 나을거다. 너무한다..상주..
게다가..저 트럭 뒤에 저넘...개 닭 처다보듯 하는거는 뭐냐 씨붕~!
[1/3] ㅋㅋㅋㅋ |
IP 115.139.148.x 작성일 2012년3월23일 21시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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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박근혜 위원장 구름군중만 보느라 질릴것 같아서..아주 신선한
기사 퍼 온 것이니..가끔 한 번쓱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같은장소 5일장 같은 시각...박근혜가 저 자리에 있다면...구름군중........인산인해...
토탈 6명 이라는 저 댓글보고 졸라 웃다가..허리 다이어트 한다고 꽉채워둔 허리띠 터졌다..아놔..
한 편으로 참 가슴이 싸아하다..그래 명색이 서울서 내려온 대권주자인데..아무리 경북이라지만
저건 아니다. 박근혜는 전라광주에 가도 때로 몰려든다. 물론 그거 다 박근혜 찍진 않지만 나름대로
팬 층이 있다. 대부분은 기냥 신기해서 나오는데..그러다..세월 지나면 하나 둘 팬이 되는기다.
하여간 상주넘들 좀 심했다. 6명이 뭐냐 6명이;;60명도 아니고..에이 나아쁜 상주늠들 가트니라고
핵규는 그래도 대권주자다 대권주자!
하여간 문재인을 이번에 매립하고 꼭 손학규가 대선주자가 되도록 응원해야 할 것이다. 박은 스파링
뛰듯 해줘도 KO..힘은 그런데 쓰는게 아니고..집권 후..좌파 떼거리들을 제도적으로 사회에 기나와
어지럽히지 못하도록 해야하고..김정은이 이 도야지 자슥도 주져않혀야 하며..할 일이 많다. 핵규니
재인이니 하는 쪼무래기들 하고 싸울 시간이 없지럴~
손학규는 아마 상주 일 보고 경북 영주에 있는 천년고찰 ㅂX사 큰스님을 뵈러 갔을것 같은데...
문제는 그 큰스님은 손학규든 뭐든 정치꾼들은 절대 안만나 준단거..
핵규는 두어번 뺀찌 맞았고 이미..
첫댓글 ㅋㅋ
ㅋㅋ 상주5일장날 장보러나온사람 전체10명 밖에 없었어요 .그중에 6명이면 60%참석인데
아..그런 묘수가...음..
푸하하하하하하~~~
제가 갔으면 11명일텐에요.
상주넘들하지마소 나도 상주사람이요,상주가 양반고을이라 ,손학규 같은 상 것들이 오면 쳐다보지도 않한다오.
ㅎㅎㅎ 상주가제처가입니다 절대로박비대위원장님 배신안합니다
상주, 낙동강 모래사장에서 뛰놀던 어릴적 추억이 있는곳..
그 땐 물이 맑아선지 민물새우도 컷었는데..장마 한 번 나면 물고기 대박..
요즘은 우짤라나..
손학규는 좀 불쌍 합니다...
적이지만....그나마 괞찮은 사람인듯 한데////
괜찮으니까 종북좌빨한텐 개밥에 도토리지요.,.
빨간넘들 괜찮은 넘뇬들 있던가요..전부 이정희 같은 거짓말 쓰레기들..
학규는 당에남아 경선승복했으면 지금 문재인보단 훨씬 대권반열이지요..
박근혜님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데 한치 앞을 못내다보는 멍청한 인간..
어디 그쪽으로 붙어 정치할려고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