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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일본문화 정말 거대합니다..(일본영화 절대 무시할 수준 아니죠...)
paangel 추천 0 조회 1,762 04.07.07 21:27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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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8 20:03

    일본 대중문화의 암적인 문제점들은 잘 아십니까? 그네들 배우의 질이 왜 그렇게 떨어지는지는 아시는지. 연예기획사의 횡포와 그네들의 정치계-방송계와의 딴딴한 연계와 그걸 가로막는 문화 발전의 장벽은 아십니까. 절대로 배워서는 안 될 것들이고, 오히려 그네들이 우리한테 배워야 할 것들이지요.

  • 작성자 04.07.08 20:03

    배울건 배우자는게 뭐가 그렇게 화낼건지?? 님 솔직히 북한 공산권 사람입니까?? 그리고 누가 반말을 했다는지??? 반말은 지가 해놓고 가만있는 사람에게 뒤집어 씨우는건 뭡니까? 님의 리필은 이 글과 전혀 상관없는 글입니다. 계속 이야기 지어내지말고 답장 그만 하세요.

  • 04.07.08 20:06

    자기 주장과 다르면 다 주제와 상관 없는 소리인가. 뭐 반론으로 코맨트 한 거니까,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 글 쓸 때 신경좀 쓰십시오. 저런 편향적이고 입발린 상투적인 헛소리는 그냥 지나칠 수 없으니까.

  • 04.07.08 20:06

    님아 가 반말이지 뭔가? 님아 쓰지 마십쇼.

  • 작성자 04.07.08 20:11

    님아->반말???... 그런가??? 화나셨다면 죄송하네요... 하지만 님이 주제랑 상관없는 글 쓴건 사실이죠.. 글의 목적은 일본문화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이건대 님은 일본은 어떻고 자국 비난이 어떻고 하는 아무 상관없는 글을 적습니다.

  • 작성자 04.07.08 20:13

    그리고 "님아" 가 반말이면 "님이" 이것도 반말이죠... 님 처럼 하려면 "님께서" 란 존칭을 모두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요?? 듣는 사람이 화났다면 제 잘못인건 인정하지만 너무 깐깐하게 하시는것 같군요. 님껜 "님아" 란 표현 사용을 자제 하겠습니다.

  • 작성자 04.07.08 20:14

    그리고 님에게 이런 반론을 제기 하려면 먼저 제 글에 틀린점을 지적해주고 일본문화가 충분히 무시받아도 되는 이유나 사실적 근거를 먼저 제시해주는게 절 설득시키는 가장 우선시 되는 방법 아닌가요? 님은 아무사실이나 근거 없이 오로지 님 생각만을 진실로 믿고 있습니다.

  • 작성자 04.07.08 20:15

    더이상 쓸모 없는 게시판 물 흐리는 행위 그만합시다. 님에겐 더이상 꼬릿말 달지 안겠습니다.

  • 04.07.08 22:43

    지극히 상식적인 국어는 짚고 넘어가야겠군요. 님에 선생님을 붙이겠습니다. '님아' - '선생님아 가르쳐주십시오.' , '님이' -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학교종이 땡땡땡 가사 인용). 아무 생각 없이 '님이'까지 반말로 치부하다니 넌센스 중의 넌센스. '종호야~! 수진아~!'

  • 04.07.08 22:46

    예에서 보듯 '아'는 '야'와 같은 '아주낮춤' 해라체 종결어미입니다. 그런 가장 낮춤말을 극존칭인 '님'과 붙여쓰다니... 그만큼의 국어파괴가 어디있습니까. 님이 쓴 '리필'은 음료수 채울 때 쓰는 그 'Refill'입니다. 보통 쓰는 건 '리플'이지요. '리플'은 'Reply'의 통신 편의상 줄임말이고.

  • 04.07.08 22:38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이런 기초적인 건 어디 가도 잘 안 알려줍니다.

  • 04.07.09 03:14

    그래두 무시하게 되는데.. 일본음악에 버닝한적두 있지만두.. 일본 문화에서 무시안하는건 만화 뿐인것 같네요.. 갠적으로 만화를 싫어해서... 아무튼 일본문화 그리 비중있게 느껴지진 않아요..

  • 04.07.09 04:50

    순수한 마음이셨다니 제가 과잉 반응해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애국소녀님. 사과드리겠습니다. 상황과 감정이 어긋나서 오해를 한 모양입니다. 리플 삭제하겠습니다. 게시판 논쟁(과연 논쟁인가... 심각한 회의를 ;;)을 하다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 쉽게 몰아서 오판하게 되는 듯 합니다.

  • 04.07.09 13:03

    나는 다른거 다 떠나서 어떻게 남의 나라 역사를 이리도 잘아는 것이 무척 궁금하네요 우리 역사도 이만큼의 자부심과 알고 있는 지식이 있을까란 의문이 듭니다 허허

  • 04.07.09 15:36

    무시할 수준은 아니겠지만.. 일본문화는 일부 매니아들에게만 해당되는거구요.. 너무 앞서가서 탈인 일본입니다..이젠 더이상 보여줄께 없는거죠..

  • 04.07.09 18:16

    네 magieboy님 그 맘 이해해요.^^ 저도 너무 죄송해요. 리플 지울께요..^^;

  • 04.07.09 20:45

    paangel 님 말씀도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만 magieboy 님 말씀에 더 동감이 가네요. 시장이 크다 작다는 비교할 수 있겠지만 문화의 수준을 비교할 순 없을듯... 그리고 중국인들한테 한가지 부러운게 있다면 그 높고높은 자긍(만;일수도있고..)심. 전부다는 말고 한 20%정도만 닮았으면 하네요.

  • 작성자 04.07.09 21:21

    갑자기 제가 문화의 우열을 가리는 사람으로 바꼈군요... 전 모든 문화는 독창적인 우수함을 가졌고 일본역시 일본만의 우수한 문화를 가졌는데 그걸 무시하지 말자는 글을 적은겁니다.

  • 작성자 04.07.09 21:22

    magieboy님은 일본은 무시해도 된다고 하시길래.. 전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 모든 약소국의 문화도 우수하며 존중해야 하고 일본문화를 너무나 비판적으로 비하하는 분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입니다. 일본이 베트남정도의 후진국이라도 전 일본문화를 무시하지 말자라고 주장할겁니다.!!

  • 04.07.10 21:31

    magieboy의 리플들을 보면 남이 일본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점을 알게되는 것을 병적으로 두려워 하는 분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결국엔 말투로 꼬투리잡는 전형적인 모습까지 보여주셨구요. 좀더 배우신후 입문하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paangel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04.07.11 10:55

    쩝 ..이런저런 의견들이 있을텐데..하지만 전 우리나라에도 극우가 필요하다고 생각..물론 글과는 상관 없겠지만여..ㅎ 그래도 magieboy님 말에는 심히 공감이 가는데여..병적으로 두려워한다....라... 당연하져..병적으로 두려워해야져..뭐같은 문화가 뛰어나다고 ..쩝..약소 문화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개같은 나라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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