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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0원’ 문 닫는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정부 이해 안 돼”
올해 4월 한국에 들어온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이슬람(31)은 9월 초 경기도 포천에 있는 가구공장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사장은 이날도 이슬람에게 아무런 일도 주지 않았다.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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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산을 그럼 다 어디다가 쳐 쓰고있는거냐고 ; 나라망하네
어찌냐..
난리다 난리야
에휴 ㅅㅂ 어떡하냐
그러면서 다문화 다문화 그러고 있냐..
외노자 없이 우리나라 안 돌아가는데 어떡하려겨
난리네 ㅁㅊ
ㅂㅅ 짓거리만 하네
또! 또 삭감
구석구석
첫댓글 예산을 그럼 다 어디다가 쳐 쓰고있는거냐고 ; 나라망하네
어찌냐..
난리다 난리야
에휴 ㅅㅂ 어떡하냐
그러면서 다문화 다문화 그러고 있냐..
외노자 없이 우리나라 안 돌아가는데 어떡하려겨
난리네 ㅁㅊ
ㅂㅅ 짓거리만 하네
또! 또 삭감
구석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