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뉴스] 지금 손수조는 " 새누리당 공격의 타켓 1순위,.. 중앙당이 나서서 방어를 해줘야.."

[객주]

부산 사상구에서 "손수조"는 야권의 차기대권 주자인 "문재인"을 상대로 공천(대결)을 신청했다.

조직,경력. "스펙" ? ...소위 그들이 말하는 "쨉도 안되는 대결"을 신청한거다.

처음부터 그들에겐 가소로운 적수다..

그러나..현재...손수조 지지율이 장난이 아니다.

야권에서,심지어는 보수진영 및 일부 여권에서까지  "버리는 카드"라고 치부하던 "손수조"...

위기의식에서 인가?

정치의 권모술수를 모르는 손수조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총공격에 나섰다.

27세의 젊음,새로운 희망을향해...

이정희,백혜련의 사퇴...위기에 처한 작금의 민통당,통민당...

꼼수에 돌입했다.

그들이 만든 나꼼수...그들의 수법으로  공격을 개시한거다.

손수조후보,...

정녕,,,문재인의 대권탈취 가도 방어를 위한 새누리당의 급조물인가?

야권 및 반 새누리당 언론은  박근혜위원장의 총알받이로

간접적인 27세의 정치 새내기 손수조를 선택했다.

중앙당은 새로운 희망을 죽일셈인가?

...아랫글(펌글) 보고 느낌과 대응책이 없으면...?

언플 속 손수조 SM일보 2012/03/05 16:22 http://ilgct.blog.me/150133376660 결론부터 말하면. 손수조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우리 보통 4지선다형 문제에서 정답같이 생긴 오답 있잖아. 그거라고 봄... 네이버가 인정하는 손수조 프로필 학력 경력 모두 보시죠.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86%90%EC%88%98%EC%A1%B0&os=861232 그냥 비교삼아 재미삼아 문재인 프로필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B%AC%B8%EC%9E%AC%EC%9D%B8&os=161482 언론에 뿌린 손수조 경력지... 이건 내가 검색이 안되길래 문재인 사이트에서 캡쳐한 자료. + 경력이 전부가 아니라고하고, 참신함을 이야기하면서 학생회장의 길을 걸어온 짱짱했던 과거부터 내세우는 모순. 이대생이라는 경력부터 내세우는 모순. 전공에 부전공까지ㅉㅉ 적어도 문재인이 어디학교 나왔는지보다 손수조를 먼저 알게 된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겠지. 어떤 학교를 나오고 어떤 것을 전공하고, 어떤 자리에서 어떤 감투를 썼나보다도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어떻게 과거와 현재 미래, 사건을 바라볼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 집권 여당과 아다리가 맞아서 언론플레이도 받고, 공천도 받고 이름도 오르락내리락 하고있다. 솔직히, 전여옥도 공천 탈락하고 골방 신세가 된 마당에 하버드 출신 강용석이 '에이, 아무리 해봐야 부모 잘 만난 게 최고야'라고 한탄하는 마당에.. 그녀가 새누리당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 0 % 공천 받으면, 받은만큼 보답해야되고, 받은만큼 충성해야된다. 충성하지 않아도 문제, 충성해도 문제, 그런 답없는 상황으로 스스로를 몰아넣은 손수조는 과연 일부 잘나가는, 우리에게 표 주고 기부해 주는, 일부의 잘 나가는 구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존 한나라당의 일부 국회의원들과 다르게 모든 구민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답한다. 문재인 대항마? 솔직히 선거는 경력보다도 능력보다도 진실성보다도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많다. 누구누구 친구가 이사람 뽑아달라고 부탁했고, 누구누구한테 부탁해달라고 부탁했다는사실이 더욱 크게 작용을 한다 이거다. 만약 손수조가 그리고 그녀가 학생회장을 줄창 해왔다는 학연과 지연을 바탕으로 정말 당선이 되면, 그게 우리의 한계다. 솔직히 기존의 모순과 병폐를 뛰어 넘는 행보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대정당에서 내세울만한 경력있는 인물도 아니다. 경력은 경력대로 짜내고 부풀리고, 행보는 행보대로 참신하다고 설레발을 치는 언론들은 정말 못봐주겠다. 추운날 바람맞아가면서 어르신 따라다니면서 개선점을 물으러 다닌다는 기사들과 사진들 어느 어느 동을 언제 언제 돌기로 했다는 계획에 대한 기사들... 기존의 선거철에 여당이 보여준 그 모습 그대로라 굉장히 실망이 많다. 무엇보다,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약자의 옹호자가 되고 있고 나라의 부조리, 반부패와 싸우겠다는 소수 야당의 젊고 패기있는 인물들을 이상주의자, 폭동의 주도자 쯤으로 생각하는 언론들이 여당의 새얼굴에 대해서 참신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게 굉장히 불쾌하다. p.s 생각해보면 한나라당이 박근혜 것인데 그걸 꼴깍 삼켜서 대선 단일화에 성공한 가카는 조낸 용의주도한 것 같음. 게다가, 그전에 없었던 친이니 친박이니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결국에 박근혜가 새 당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간 것은 어떤의미에서 가카가 조낸 대단한거지.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내가 쥐고 있는 당에 어떤 놈이 공천이든 뭐든 신청해서 같이 껴주기를 바라고 굽히고 들어오고 있다고 치자고, 그야말로 party. 내가 파티장인데 누가 님아 쩔좀, 혹은 파원 구하시나요 하면서 붙었다고. 내가 새로운 파티를 만들 수 밖에 없고, 그놈이 결국 파티장이 됐다는 이야기는, 내가 '오냐 들어와' 하고 수락했던 놈이 너 나가셈 하고 배신을 때렸다는 것이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그런데 절차와 법, 명분으로 움직이는 다 큰 어른들이 '어쭈 니가 파장이 되려고 해?'라고 생각했다고 클릭 한 번에 파탈 시킬 수 있을 줄 아나? 경선 과정에서 나왔던 박근혜 bbk 발언이 나온 이유는 바로 그런 이유라고 보면됨. 이명박 파탈... 이명박 파탈의 근거로 박근혜가 bbk를 썼다는 것은, bbk가 그리고 그 주가조작의 개입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고, 한나라당이 진보당이었거나, 박근혜가 조금만 더 능력있고, 머리가 잘 돌아가고, 나서서 해결하는 해결사였다면, 이명박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었겠지. 나라를 몇십년 후퇴시킨 이번 대통령을 뽑은 것은 결국 국민이니까 국민도 반성해야되고, 그런 후보를 내세운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반성 두 배 해야된다. [출처] 언플 속 손수조|작성자 눈빛공격

[道良]

부산 시민들께서는 박근혜위원장님을 버리지 않을것이며 손수조후보를 지켜 주리라 믿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

[바다건너]

손수조에게 비시거는 인간들은 저쪽인간들입니다 사사건건시비걸려면 걸음걸이 보고도 시비 겁니다 상대할 필요 조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