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교통과에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개인정보라 곤란하긴하지만 차주조회해서 통화해본다했습니다.
조금 이따 전화와서 차주랑 통화가되서 곧 빼겠다했다 하더라구요.
1시간후 차주가 와서 슬쩍 차빼려하길래 멈춰세우고 지랄한번하려했더니 역시나 아주머니더군요.이런저런 핑계되는데 고모뻘되는사람한테 큰소리내기도그래서 다음부턴 그러지말라하고 좋게보냈습니다.
우리 이종분들도 혹시 이런경우생기시면 시청이나 구청교통과에 연락해서 사정얘기해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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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아까 사유지 장기무단주차후기입니다.
매직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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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4 14:2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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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좋네요
사유지도 있으시고.. 부럽
안타깝게도 제땅은 아니고 제가 임대로 쓰고있는.흑ㅜㅜ
다행이네요 잘해결되셔서!!!
그나마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한테 안걸린게 다행입니다.
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지들...
참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