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올해 최고의 감독데뷔작 그레타 리, 유태오 주연 ＜패스트 라이브즈＞

[bllinding]

출처 : 여성시대 bllinding


해외에선 이미 개봉했는데 평론가들과 관객 모두에게 호평 받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20년간 본 감독데뷔작 중 최고라 극찬해서 화제였음

어린 시절 둘도 없는 단짝 '나영'과 '해성' 그러나 '나영'의 가족이 이민을 가게 되면서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20여 년 만에 뉴욕에서 '노라'와 '해성'으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함께 운명적인 이틀을 보내는데

A24 배급

한국계 여성감독 셀린 송의 감각적인 연출과
그레타 리의 연기가 주목받음


한국개봉 미정

[병굿신굿]

제발 개봉해..

[목격자]

보고싶다

[유쾌한너구리]

제발 개봉해줘..

[튜명인갼]

유태오 한국말을 저 영화에선 안하나?그러니까 극찬이라고 하겠지...??

[bllinding]

유태오 연기는 별로 언급이 없어 ㅋㅋㅋ

[슈퍼이뮨]

ㄴ 유태오는 한국에서 쭉 산 설정이야!
한국말 거슬리진 않더라ㅋㅋ그리고 그레타리가 진짜 한국말 못해서 상대적으로 좀 잘해보이는 것도 있음

[뚀뚀뗘뗘]

유태오는 시나리오 보는 눈이 좋은듯

[ShawnMendes]

이거 부국제에서 봤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감성이 되게 좋았어.. 주제 자체가 외국인들이 봤을때 흥미로울만한 얘기임
참고로 여기서 유태오 영어하는 캐릭은 아님

[그렇게 있어줘]

부국제에서 봤는데 넘 매력적이었어

[이준익]

한국 개봉하면 다들 꼭 봐 너무 좋았음

[Love me]

내년에 개봉한다는거 같던데... 그리고 비행기에서 종종? 볼 수 있더라!!! 여행가는 여시들은 기내에서 찾아봐봐!

[feather]

222 적절한 표현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너무 느끼했어.. 그리고 연기를 너무 못함(물론 남배우)

[퓨퓨시아]

나도 영화 봤는데 안 궁금한 남의 일기장 보는 느낌이라는거 진짜 공감된다ㅋㅋㅋㅋ 어..네 그랬군요..이런 느낌

[베물슈]

개봉해줘 빨리!!!!!

[햎피데스데이]

개봉 해줘요ㅠㅠㅠㅠ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색감좋당

[가나다라에이비]

보고 싶다 색감부터 너무 예술이네

[어쩌고저쩌고대마왕]

이런류 좋아하면 엄청 좋하할거같아
부국제서 보는데 웃고 울고 반응 좋더라고
나도 꽤 괜찮게 봄
특히 몇장면은 넘 인상깊게 좋았어

[진짜짜증나서못해먹겟네]

좋더라..왜 외국서 평 좋은지도 알겠고..댓글도 공감해 그래서 난 더 좋았지만.. 이런 감성인 영화가 많아졌으면 좋겠고 오랜만이라 반가웠던 영화야
개봉하면 또 보러갈거야

[여성시대_댓글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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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겠다

[일곱해의 마지막]

보고싶다ㅠㅠ